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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는 이해찬... 곳곳에 배인 앙금들
安 “인적쇄신 요구 아니었다”... 단일화 협상에서 부담될 수도
 
정운현기자 기사입력  2012/11/20 [09:13]
 18일 지도부 총사퇴 기자회견장에 들어서는 이해찬 대표와 최고위원들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 전원이 18일 전격 사퇴했다. 지난 6월 9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지 불과 5개월여만이다. 이들의 사퇴는 특별히 책임질 일이 있어서는 아니다. 전적으로 야권후보 단일화 협상 때문이다. 이 대표 등은 오늘 사퇴 기지회견에서 “정권교체와 창조적 혁신을 위한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발단은 안철수 후보의 ‘인적쇄신’ 요구. 안 후보는 문 후보를 둘러싼 친노 및 민주당 세력에 대해 ‘철수’를 요구했다. 이에 문재인 후보 캠프의 ‘친노’ 핵심참모 9명이 지난달 21일 문 후보 선대위에서 모두 물러났다. 이들의 퇴진으로 안 후보의 인적쇄신 요구는 마무리가 되는 듯 했다. 현재 문 후보 곁에 남은 ‘친노’ 참모는 김경수 수행팀장 뿐이다.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었다. 안 후보측은 ‘인적쇄신’이라는 명분으로 이해찬 대표 등도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민주당과 문 후보로서는 껄끄러웠지만 단일화 협상에 걸림돌이 된다면 모두 내려놓기로 결정했다. 급기야 오늘 이 대표 등은 오늘 오전 당사에서 가진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총사퇴를 결의하고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천명했다.  

그런데 안 후보의 민주당 지도부 퇴진 요구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았다. 민주당의 당헌·당규 상 대권과 당권을 분리하게 돼 있어 대선후보와 별도로 당 대표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새누리당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니 민주당에서 ‘이건 너무 하다’는 불만이 쏟아졌고, 그런 ‘서운함’ 혹은 ‘앙금’이 오늘 이 대표의 ‘사퇴선언문’ 곳곳에 눈에 띄게 녹아 있었다.  

이 대표는 우선 사퇴 배경을 두고 “많은 분들이 사퇴 요구의 부당함을 지적하시며 말리셨습니다. 하지만 정권교체는 너무나 절박한 역사와 시대의 명령입니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의 거취가 결코 정권교체를 위한 단일화를 회피하거나 지연하는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일념으로 이 무겁고 자랑스러운 민주통합당 당대표와 최고위원의 소임을 내려놓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더 이상 문재인 후보의 고뇌를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국민의 삶과 정권교체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분입니다.”라며 문 후보의 단일화 협상을 위해 사퇴함을 분명히 밝히고는 “오늘 당대표와 최고위원직을 사퇴하는 자리에서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님께 몇 가지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며 말을 이어갔다. 이 대표가 두 후보에게 두 가지를 부탁했다.  

“첫째, 올곧고 선한 마음으로 정말 새로운 정치를 해 주십시오. 우리 정치에서 척결되어야 할 가장 대표적인 구태 정치가 거짓말과 분열주의, 그리고 무책임하고 불안한 정치입니다. 정당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당권 투쟁, 자리싸움에 골몰하는 정치입니다. 이런 정치를 혁신하겠다고 하셨으니, 그 생각을 끝까지 밀고 나가셔서 정말 새로운 정치가 뿌리내리도록 해 주십시오.  

둘째, 단일화에 진심을 가지고 즉각 논의를 재개해 주십시오. 지금 단일화의 지연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을 너무나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역사의식과 시대정신을 가지고 단일화에 임해 주십시오. 국민이 참여하고 축제가 되는 아름다운 단일화를 해 주십시오. 물론 단일화 과정에서 서로 오해와 마찰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만약 개인의 권력욕과 유불리를 따져서 단일화를 질질 끌거나 결렬시킨다면, 결코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올곧고 선한 마음’ ‘우리 정치에서 척결되어야 할 가장 대표적인 구태 정치가 거짓말과 분열주의, 그리고 무책임하고 불안한 정치’ ‘정당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당권 투쟁, 자리싸움에 골몰하는 정치’ ‘개인의 권력욕과 유불리를 따져서 단일화를 질질 끌거나 결렬시킨다면’ 등은 다분히 감정이 짙게 배인 문구들로 이는 안 후보를 겨냥한 것이라고 보여진다. 서운한 마음의 앙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대표는 특히 안 후보가 민주당을 ‘구태정치’로 규정한 데 대해 에둘러 분노감마저 표했다. 이 대표는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해 박지원 원내대표와 동교동계, 그리고 ‘친노’를지칭해 “민주화 운동의 사선을 넘었고 평화적 정권교체와 참여적 정치를 위해 일했던 사람들”이라며 “민주당을 구태 정당으로 지목하고, 이 사람들을 청산 대상으로 모는 것은, 두 분 전직 대통령님에 대한 모욕”이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표는 문재인-안철수 두 후보를 향해 “단일화 과정에서 서로 오해와 마찰이 있을 수 있으나 시간이 많지 않고 단일화의 지연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며 “단일화에 진심을 가지고 즉각 논의를 재개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야권후보 단일화는 두 후보는 물론 정권교체를 내건 민주당으로서도 당운이 걸린 문제인 것이다.  

한편, 이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의 퇴진 요구는 단일화 협상에 임하는 안 후보 입장에서는 응당한 요구라고 판단했을 수 있다. 문 후보는 민주당의 기존 지지기반에다 당의 지도부까지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는 반면 자신은 단기필마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 그러나 안 후보가 선거로 뽑힌 민주당 지도부의 퇴진을 요구한 것은 지나쳤다는 지적이 많다. 심지어 새누리당조차 안 후보를 힐난하고 있는 형국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18일 야권 단일화와 관련해 “국민의 삶과 관계없는 단일화 이벤트는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침해하는 잘못된 정치”라며 종래의 입장을 반복했다. 특히 이날 민주당 지도부가 총사퇴한 것을 놓고 그는 “안 후보에게 바쳐진 제물”이라며 문 후보와 안 후보를 싸잡아 비판했다.  

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안 후보가 민주당을 해체하라고 하면 해체해야 하는가. 어떻게 하다 60년 전통 정당의 지도부가 무소속 후보의 떼쓰기에 나가야 하는지 안타깝다”면서 “지도부가 물러나려면 납득가능한 명분이 있어야 하는데 민주당 지도부는 안 후보에게 바쳐진 제물이 됐을 뿐”이라고 말했다.  

안 대변인은 또 안 후보에 대해 “그동안 국민 국민 하면서 애타게 말했던 정치개혁의 본질이 이해찬 대표의 사퇴라고 한다면 어이없는 일”이라면서 “이번 사태는 후보 사퇴협상이 마음대로 되지 않자 배후세력으로 이 대표를 지목, 찍어내려 했던 것에서 비롯됐는데 결국 안 후보의 떼쓰기가 통한 것”이라고 힐난했다.  

 안철수 후보
그런데 이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총사퇴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안 후보의 반응이 뜻밖이어서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안 후보는 광주지역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에 요구했던 것은 인적쇄신이 아니었고, 정치관행에 대한 개선에 대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안 후보가 말을 돌린 것인지 아니면 안 후보 캠프 내에서 제대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은 것인지 현재로선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안 후보는 단일화 협상 중단선언 이후 문 후보를 향해 ‘(캠프로부터) 제대로 보고를 받지 못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더라’는 식의 발언을 한 적 있으며, 이에 대해 문 후보는 “전부 보고받고 있다”며 안 후보의 지적을 일축한 바 있다. 그런데 만약 이해찬 대표 등의 사퇴가 안 캠프내부의 소통부족으로 인한 ‘오해’에서 비롯한 것이라면 사태는 생각보다 복잡하게 꼬일 수도 있다. 어쩌면 ‘인적쇄신’이라는 두루뭉수리한 표현이 그같은 오해를 낳았을 가능성도 있다.  

안 후보가 “인적쇄신이 아니라 정치관행에 대한 개선”이라고 밝혀 의혹이 제기된 후 유민영 대변인은 ‘안 캠프 내 메시지 전달에 혼돈이 있는 것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그동안 (민주당의) 구조와 관행에 대해 말씀 드린 바 있다”며 “이전의 상황에 대해서 다시 설명할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 대변인의 답변이 딱 부러지지 않은 편이다.  

안 후보는 이 대표의 사퇴에 대해 “(민주당에 요구했던 것은 인적쇄신이 아니었지만)이 대표가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그런 결단을 내리셔서 진심으로 존중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든 것을 걸고 단일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양보는 없다’며 한 때 목소리를 높이던 안 후보 역시 이날 발언에서는 톤이 한결 수그러든 형국이다.  

단일화 협상도 협상이지만 이 대표의 사퇴를 둘러싼 배경을 놓고도 잡음이 터져 나올 가능성도 없지 않다. 장차 협상 과정에서 이런저런 고비가 예상되지만 두 후보 가운데서는 안 후보가 감당해야 할 몫이 더 많아 보인다. 그리고 어쩌면 이런 것들이 단일화 협상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도 크다. 다음은 이해찬 대표의 이날 사퇴회견문 전문이다.  

[전문] 민주당 이해찬 대표·최고위원 사퇴회견문  

“정권교체와 창조적 혁신을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민주통합당 대표인 저 이해찬과 최고위원 전원은 오늘 자랑스러운 민주통합당 대표와 최고위원직을 사임합니다. 오직 정권교체와 단일화를 위한 하나의 밀알이 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퇴 요구의 부당함을 지적하시며 말리셨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 정권하에서 고통받는 국민과 나라의 미래를 생각할 때, 정권교체는 너무나 절박한 역사와 시대의 명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의 거취가 결코 정권교체를 위한 단일화를 회피하거나 지연하는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일념으로 이 무겁고 자랑스러운 민주통합당 당대표와 최고위원의 소임을 내려놓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들이 오늘 사퇴를 결심한 이유는 정권교체와 단일화가 그만큼 절박하고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정권교체를 위한 단일화를 거부하거나 지연시키는 핑계거리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유신 시대와 5공화국 군부 독재 시대에 목숨을 내던져 민주화 운동을 한 사람입니다. 이명박 정부에서 촛불을 들었고, 이명박 정부에 대해 어떠한 두려움도 없이 비판을 해 왔던 사람입니다.  

이제 공화당과 민정당,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를 계승하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재집권한다면 또다시 1%를 위한 양극화가 심화되며 국민을 탄압하고 나라를 망치는 참혹한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역사의식과 시대정신은 지금 정권교체를 요구하고 있고, 그렇기에 저에게 정권교체는 지금 그 무엇보다 절박한 일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그 어떤 개인적 희생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아울러 더 이상 문재인 후보의 고뇌를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문재인 후보를 오랫동안 알고 지냈습니다. 진실한 사람이며 의리가 있고 옳게 살려고 노력하는 분입니다. 국민의 삶과 정권교체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분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오늘 당대표와 최고위원직을 사퇴하는 자리에서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님께 몇 가지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올곧고 선한 마음으로 정말 새로운 정치를 해 주십시오. 우리 정치에서 척결되어야 할 가장 대표적인 구태 정치가 거짓말과 분열주의, 그리고 무책임하고 불안한 정치입니다. 정당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당권 투쟁, 자리 싸움에 골몰하는 정치입니다. 이런 정치를 혁신하겠다고 하셨으니, 그 생각을 끝까지 밀고 나가셔서 정말 새로운 정치가 뿌리내리도록 해 주십시오.  

둘째, 단일화에 진심을 가지고 즉각 논의를 재개해 주십시오. 지금 단일화의 지연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을 너무나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역사의식과 시대정신을 가지고 단일화에 임해 주십시오. 국민이 참여하고 축제가 되는 아름다운 단일화를 해 주십시오. 물론 단일화 과정에서 서로 오해와 마찰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만약 개인의 권력욕과 유불리를 따져서 단일화를 질질 끌거나 결렬시킨다면, 결코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고 김대중 대통령님과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존중해 주십시오. 민주당은 그 분들이 이끈 정당이고, 박지원 원내대표님을 비롯한 이른바 동교동의 분들, 그리고 이른바 친노는 그 분들과 함께 민주화 운동의 사선을 넘었고 평화적 정권교체와 참여적 정치를 위해 일했던 사람들입니다.  

민주당을 구태 정당으로 지목하고, 이 사람들을 청산 대상으로 모는 것은, 두 분 전직 대통령님에 대한 모욕입니다. 안 후보께서도 이 분들을 존경한다고 하신 바, 그 마음을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이제 대선이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대선은 책임정치를 실현하고 미래를 향해 나가는 출발점입니다.  

과거를 반성하고 미래를 향해 가야 합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의 악정에 공동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은 전혀 반성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자신들의 책임을 남들에게 돌리려고 합니다.  

이런 몰염치하고 파렴치하며 후안무치한 정부와 정당을 심판해야 합니다. 다시는 국민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정치인들과 정당이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반듯하게 설 수 있습니다.  

정권교체와 새로운 미래를 향해 백의종군의 자세로 온 몸을 던져 일하겠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우리 민주당을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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