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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수 신년여론조사) DJ고향 신안군, 더민주 박우량 28.4%- 고길호 현 군수 19.3%... 4년 공백 깨고 박우량 전 군수 우세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60.8, 국민의당 15.9%... 60%대 넘긴 더민주 정당지지도 신안발(發) 충격파, 목포시장 선거 판도에도 영향 불가피
 
폭로닷컴/신안신문편집국 기사입력  2017/12/29 [08:03]

(신안군수 여론조사) 더민주 박우량 28.4%- 국민 고길호 19.3 %- 더민주 김승규 10.5%- 더민주  박석배 7.6%- 국민 정연선 7.5%- 더민주 임흥빈  6.4% - 국민 김경화 2.2%

 

신안군  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도  60% 돌파... 신안발(發) 충격파, 목포시장 선거 판도에도 영향 불가피

 
▲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출마 예상자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2018. 6.13 실시 제 7회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본지가 실시한 신안군수 선거 출마 예상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전 신안군수가 28.4%를 획득해 19.3%에 그친 국민의당 소속 고길호 현직 군수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고군수에 이어 더민주 김승규 전 청와대행정관은 10.5%로  뒤를 이었고 더민주 박석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이 7.6%, 국민의당 정연선 현 도의원 7.5%,  더민주 임흥빈 현 도의원 6.4%, 국민의당 김경화  신안발전의원회 위원장 2.2%로 각각 조사됐다.

 

기타후보 4.5%, 적합한 인물 없다 5.5%, 잘모르겠다 8.1%로 조사돼 부동층은 18.1% 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신안군 주민 613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신안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재선 신안군수 출신인 박우량 전 군수가  현직 군수를 제친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내 경쟁후보인 김승규 전 청와대행정관, 임흥빈 현 전남도의원, 박석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부의장 등에게도  상당한 격차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 신안군에 따르면 박우량 전 신안군수는 현직에 있는 국민의당 소속 고길호 현 군수에게 앞선 것으로 조사됐는데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출마의지를 내비친 재선 경력의 박우량 전 신안군수가  현직군수와는  오차범위를 거의 벗어난  9%  이상 격차를 벌이고 있다.

 

박우량  전 군수는   지난 2014년 5월말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신안군수 후보공천을 따냈으나 부인이  말기암으로 위독한 상황에 처하자  병간호를 위해 고심끝에 후보직을 사퇴했으며, 고길호 후보가 김승규 후보를 따돌리고 3선 고지를 밟은 바 있다.

 

여론조사 상세분석을 보면 도초  출신 더민주 후보군에 속하는 박우량 전 군수는 가선거구( 지도.증도.임자에서 33.2% 후보적합도를 보이고 있고,   나선거수(압해,자은, 암태)에서 25.9%, 다선거수(비금,도초,흑산)에서 27.9%, 라선거구(하의,신의,장산,안좌,팔금)에서 27%로 고른 지지도를 보이고 있다.

 
▲  국민의당 신안군수 출마 예상자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도초 출신 국민의당 고길호 현 군수는 가 선거구에서 15.2%, 나선거구 17.5%, 다선거구 22.1%, 라선거구 22.4%를 보이고 있다.

 

압해 출신 더민주 김승규 전 청와대행정관은  가선거구에서 6.3%, 나선거구 21.8%, 다선거구 4.3%, 라선거구 8.6%로 조사됐다.

 

도초 출신 박석배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은 가선거구 7.2%, 나선거구 6%, 다선거구 9.7%, 라선거구 7.4%를 보이고 있다.

 

안좌 출신 국민의당 정연선 현 도의원은 가선거구 3.7%, 나선거구 3.3%, 다선거구 11.6%, 라선거구 11.8%로 나타났다.

 

지도 출신 임흥빈 현 도의원은 가선거구 14.7%, 나선거구 3.7%, 다선거구 4.7%, 라선거구 3%로 조사됐다.

 

장산 출신 김경화 신안발전위원회 위원장은 가선거구 4.9%, 나선거구 1.5%, 다선거구 0%, 라선거구 2.5%를 보이고 있다.

 

연령별 후보적합도를 보면 박우량 전 군수는 40대에서 39%로 높게 나타났고 20대에서 31.6%, 50대에서도 28.2%의 고른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고길호 현 군수는 50대에서 25.5%, 60대 이상층에서 19.8%,  20대와 30대에서 각각 17.7%의 적합도를 보이고 있다.

 

김승규 전 청와대행정관은 50대에서 13.4%, 30대 12%, 40대 11.7%의 지지도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60%를 넘는 기록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중 32.5%가  더민주 박우량 전 군수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고길호 현 군수는 더민주 지지자중 18%가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김승규 전 청와대행정관이 11.9%를 보이고 있고 박석배 정책위 부의장도 9.6%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 지지자 중 25%가   국민의당 소속 현 고길호군수를 지지하고 있는 것을 조사됐고, 박우량 전 군수가 국민의당 지지자중에서 23.1%로 고군수에 이어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국민의당 소속 정연선 현 도의원이 21.2%를 차지했고, 더민주 김승규  전 행정관은 12.6%의 후보 적합도를 보이고 있다.

 

무려 60.3%의 높은 지지도를 보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신안군 정당지지도 상세 분석을 보면  신안군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0대에서 75.2%, 20대 72.9%, 40대에서 69.3%를 보인 반면 50대에서 58.9%, 60대 이상은 53.6%로  조사돼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더민주 지지도가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당 지지도는 30대에서 2.4%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고 20대 5%를 보이고 있으나 40대 14.7%, 50대 19.7%, 60대 이상에서 19.6%로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국민의당 지지도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후보군 7명 전체를  대상으로 한 후보적합도 조사와 달리  각 정당별 신안군수 후보적합도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후보 4명만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박우량 32.5%, 김승규 16.1%, 임흥빈 8.8%, 박석배 6.7%로 조사됐다.

 

국민의당 후보 3명만을 대상으로 한 신안군수 후보적합도 조사에서는  고길호 30.3%, 정연선 19.5%, 김경화 2.8%로  조사됐다.

 

전남지역에서는 각 언론사 여론조사 등에서 현직군수가 더불어민주당 출마예상자에게 뒤쳐지는 경우가 드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인근 목포시의 경우 국민의당 박홍률목포시장의 지지도가 높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종식 전 광주부시장 등 더민주 소속 목포시장 후보군들의 추격전이 예상된다.

 

 이번 신안군수 선거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전 신안군수가   국민의당 고길호  현직군수를 제친데 이어   60%를 넘긴  더민주 정당지지도를 보인  조사 결과가   향후 목포시장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박홍률 목포시장이 24일 개최된 제336회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2018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며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실제로 광양시는 무소속 정현복시장이  김재무 더불어민주당 광양.곡성.구례지역위원회  위원장에 10% 이상차  앞선 것으로 파악됐고 나주시와 강진군, 담양군 등에서도  더민주 소속 시장군수들이 선전하는 등 현직군수들이  현직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신안군에서  현직군수가   더민주후보군에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난  이번 조사 결과는 이례적이라는  분석이다.

 

신안군 지역 정당지지도 60.8% ,  전남지역서 더불어민주당 출마예상자가  현직단체장  제치고  1위 차지하는 드문 사례

 

특히 신안군 지역  정당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60.8%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민의당은 15.9%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어 향후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후보와 국민의당후보가 맞붙는다면 더민주후보가 상당히 유리한 국면을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도가 60%를 넘는  이른바 신안발(發) 충격파가 클 것으로 전망되는데  더불어민주당 출마예상자가 현직군수를 오차범위를 넘게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사례가 전남도 지역에서 거의 드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김종식 전 광주경제부시장(우측)이 박영중 전남도당 사무처장에게 복당계를 제출하고 있다.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신안군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정당지지도가  60.8%로 높게 나타난 것도 눈여겨볼만한 대목인데 신안군은 지난해 4.13총선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32.76%에 그쳤지만 올해 5.9 대선에서는 49.98%로 오른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  무려 60.8%를 얻어 쾌속 상승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안군은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민의당 현 박준영후보의 정치자금법위반에 따른 징역형확정으로 재보궐선거가 예상되면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함께 도지사선거와 군수선거, 지방의원선거도 병행돼 더불어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등식이 성립될 가능성이 크다.

 

박우량 전 신안군수가 재선 신안군수 경력 등을 앞세워 현직인 고길호군수를 크게 앞선데다 더불어민주당 내 출마예상자들까지도 제치고 독주가 예상되는 결과가 나온 것이어서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의당 소속 현직군수를 압도적으로 누른  충격파 신안군과 생활권인 목포시장 선거 판도에도 큰 영향

 

신안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인근 목포시 등과 달리 국민의당 소속 현직군수를 압도적으로 누른 것으로 조사돼 이에 따른 충격파가 신안군과 생활권인 목포시장 선거 판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 목포시는 국민의당 박지원의원의 지역구로 국민의당 소속 박홍률 목포시장에 맞서 더불어민주당내에서 김종식 전 광주부시장과 최기동 목포시의원, 조요한 목포시의원 등이 목포시장 후보 경선을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박지원의원이 버티고 있는 목포시장 선거의 경우 목포시 도의원과 시의원 다수가 국민의당 소속으로 현재 국민의당 박홍률후보가 앞선 것으로 예상되나 더불어민주당에 목포부시장과 신안부군수를 거쳐 완도군수 경력의 김종식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이 최근 합류하면서 혈전이 예고되고 있다.

 

한편 목포시 지역의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도는 지난해 4.13 총선시 20.26%로 박지원의원의 지역구 답게 큰 격차를 보였으나 올해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73%의 지지도를 보여 무려 33.47% 폭등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번 신안군수 후보적합도 여론조사는 신안신문이 계열사인 인터넷신안신문, 폭로닷컴과 함께  여론조사 기관인 (주)모로니서치(1577-7223)에 의뢰해 2017년 12월 26일부터 3일간 실시했다.

 

전남 신안군 지역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2017년 11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613명을 조사 완료한 것으로 유선 465건, 무선 148건,  응답률은 5.6%이다.(전화 설문 시도는 1만2천회 이상으로 이 가운데  5.6%인  6백여명 이상이 최종설문에  응답 참여한 것임)

 

<설문 응답자 최종 현황:  가선거구- 198명,  나선거구 149명,  다선거구 120명,  라선거구 146명, 총 613명>


 

표본추출방법은 통신사인 SK,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가상번호 DB,   인구 비례 할당 무작위 추출에 의한 유선전화 RDD를 활용한  유무선 전화 ARS전화조사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 4.0%P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본지는 목포시와 무안군 등 기사제휴 지역신문사 등과 함께 6.13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등 데이터를 공유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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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신문은 한국언론인총연대 소속으로 계열언론사는 인터넷신안신문, 폭로닷컴 등 3개사입니다.

 


 

(별첨)신안군수 여론조사 질문지

 
 

 
▲  설문 6번  군수 후보군 7명에 대한 전체 조사시  조사공정성을 위해 기호순이 아닌  각 후보를  1번에 교차 배정하는   로테이션 방식으로 조사함.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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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9 [08:03]  최종편집: ⓒ 폭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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