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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총선]분열의 상징 박지원, 권력좇아서 김대중 팔아 정치장사
대기업 뇌물수수 구속 전과로 공천탈락하자 무소속행...분열의 상징 박지원, 권력자 친문세력에게로 변화 시도해 온 박지원은 권력만을 좇는 해바라기...시민 주권을 정치적 욕망 채우는데 악용, 이제 질긴 악연 끝내야
 
신재중 전 청와대관저비서관 기사입력  2020/02/14 [04:12]

 

[목포총선]분열의 상징 박지원, 권력좇아 김대중 팔아 정치장사

대기업 뇌물수수 구속 전과로 공천탈락하자 무소속행...분열의 상징 박지원

 

 

전두환 버리고 김대중 대통령에게 갔다가 내팽개치고  안철수 품으로...또다시 안철수 버리고 권력자 친문세력에게로 변화 시도해 온 박지원은 권력만을 좇는 해바라기...시민 주권을  정치적 욕망 채우는데 악용, 이제 질긴 악연 끝내야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TV]대한민국 서해안 끄트머리에 위치한 조그만 항구도시 목포!

 

작지만 예술의 도시였고, 느지막한 시간에 유달산에 올라가 삼학도를 바라보며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흥얼거리다보면, 왠지 모르게 가슴이 찡해오지만 그것도 잠시, 어느 샌가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낄 수가 있었다.

 

삼학도를 향한 눈길을 거두고 아래를 내려다보면, 그 한가운데 펼쳐진 오거리의 밤거리는 청춘 남녀들의 활기찬 움직임과 환하게 밝혀진 상가들의 살아 숨 쉬는 분위기가 목포시민들의 삶을 그대로 보여 주었다.

 

▲ 박지원의원  © 목포뉴스



그리고 바다 내음을 물씬 풍기는 바닷가 쪽으로 발길을 돌려보면, 항구도시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선창의 또 다른 삶의 현장이 기다린다. 섬사람들을 태우고 나르는 철선들의 뱃고동 소리와 보기 좋게 나란히 정박해 있는 여객선과 여러 종류의 선박들이 눈에 꽉 차게 들어온다.   

 

생각만으로도 코끝을 점령해버리는 홍어 삭힌 냄새와 비린내 나는 생선들의 앞마당이 펼쳐지고, 김과 미역을 비롯해 크고 작은 건어물이 진열되어 있는 허름한 상점들의 모습들이 가감 없이 드러난다. 비록 정리되지 않는 풍경이지만 목포의 현금은 선창에 다 몰려 있을 정도로 부와 생동감이 있었고, 여유와 넉넉함이 있었다.

 

또한 목포 민주화 투쟁의 근거지인 목포역 광장은 한 마음 한 뜻으로 민주화를 향해 소리 높여 울부짖었던 민주정치 현장의 역사를 그대로 담고 있었다. 불과 20여 년 전이다.

 

하지만 지금의 목포는 어떤가? 꿈과 희망이 죽어버리고, 발전은커녕 활력소가 넘쳐나야 할 상가 거리가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고 생기를 잃어버리면서, 해가 넘어감과 동시에 어김없이 드리워지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을 외칠 수밖에 없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

 

또한 민주화를 외치며 목포역 광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목포시민들의 하나 됨을 함축했던 그 뜨거웠던 열기도, 이제는 이미 차갑게 식어져 버리고 삭막해져 버린 분위기와 더불어 횡한 기운만 맴돌 뿐이다. 

 

목포가 어떤 곳 이었던가? 대한민국의 3대 무역항의 하나로 호남의 관문이었으며 중국내륙과 일본해양을 잇는 대표적인 물류창고로 경제적으로 크게 번성한 도시였다.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민주주의를 위한 민주화 투쟁의 역사이면서 성지였고, 민주주의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정치적 상징성만큼은 대한민국에서는 최고로 알려져 있는 민주화 투쟁의 본거지였다. 이는 목포시민들의 자부심이자 자존감이었다.

 

한 때는 목포를 보면서 민주주의를 말했고, 정통 야당의 맥을 찾게 되었고,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룬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과 정치철학의 뿌리를 간직한 호남의 유일한 정치 1번지였다. 그래서 그 어떤 선거에서도 목포는 김대중 대통령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치적 성향만큼은 단일대오를 이루는 특수한 지역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삶의 버거움에 못 이겨 끈끈하게 맺어졌던 정이 메말라져 버린 건 둘째 치고 정치성향에서만 보더라도, 한 번도 변하지 않았던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이 깃들어 있었던 정당의 열성 당원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정당이 없는 무소속이 되어 버렸고, 새로 생긴 국민의당 당원으로, 민주평화당 당원으로 수시로 변해야만 했다.

 

급기야 이제는 대안신당이라는 대안은 없고 박지원만 있는 이상한 협회의 회원이 되어 버린 안타까운 현실과 마주보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난 군부독재정권을 향해 목소리를 함께 외쳤던 어제의 동지가 지금은 박지원이냐 아니냐의 선택만을 두고, 서로 눈에 보이지 않는 갈등을 유발하는 불편한 관계가 되어 버린 지 옛날이다.

 

50년 정통 야당의 맥을 이어온 목포시민들은 비록 삶은 고달프고 힘들어도 나라가 위기에 봉착하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선거 때마다 유권자 98%가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목숨을 담보로 투쟁을 했던 민주화 투쟁의 산증인이자 선구자인 목포가 품은 김대중 총재께서 이끌었던 정당을 위해 열성적으로 뭉쳐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목포시민들의 한 마음이, 두 마음으로 세 마음으로 네 마음으로 나뉘어져 이제는 갈기갈기 찢겨져 버렸다. 도대체 누가 한결같은 마음이었던 지역정서를 무너뜨렸으며, 무슨 이유로 확실한 정치색깔이 있었던 정치이념이 제 자리를 잃어 버렸을까.

 

그것은 바로 12년 전 박지원이 자신의 권력유지를 위해 무소속으로 목포를 점령하는 순간부터 갈리기 시작했다. 우리의 뇌리에 정확히 새겨져 있고, 잊을 수 없는 사실들이다.

 

박지원은 18대 총선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심부름꾼이 아닌 자신만의 정치를 하고자 정치적 욕망을 내비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SK 등 대기업으로부터 불법자금을 받은 비리에 연루되어 실형을 선고 받은 전과로 인해 당시 통합민주당의 공천심사 부적격자로 분류되어 공천에서 탈락되었다.

 

공천탈락과 동시에 곧바로 탈당하여 자신의 고향도 아닌 목포의 문을 노크하며, 김대중 대통령의 옷을 입고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이라는 명찰을 달고,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김대중 대통령을 팔기 시작했다. 그런데 목포를 상대로 정치장사를 시작하면서 선보인 박지원의 첫 상품이 무엇인지 우리는 똑똑히 알고 있지 않는가?

 

당시 통합민주당의 시장, 도의원, 시의원들을 포섭해서 탈당도 시키지 않는 채, 무소속인 자신의 선거운동을 하게 하는 정치사에 있을 수 없는 비겁하고 더러운 정치행위를 하지 않았던가.

 

박지원의 상술에 혼이 빠진 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들은 선거기간 내내 소속당 후보를 공격하며, 자신들이 속한 통합민주당을 향해 정치적 배신과 해당 행위를 하면서까지 박지원의 조력자가 되어 그들 스스로가 불명예의 족쇄를 차게 된 것이다.

 

정치적 관심과 정치 감각이 가장 뛰어난다고 자부했던 민주정치의 성지인 목포에서 백주대낮에 대놓고 배신과 해당행위가 이루어진 부끄러운 선거판이었던 것이다.

 

박지원과 함께 비정상적인 정치행위를 했던 목포시민의 심부름꾼으로 선택을 받은 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들은 목포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자신의 철학까지 박지원에게 백지위임을 하게 됨으로써, 박지원이 한 번 탈당하면 당적이 한 번 바뀌는 것이고, 박지원이 두 번 탈당하면 당적이 두 번 바뀌고, 박지원이 세 번 탈당하면 당적이 세 번 바뀌게 된 것이다.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한 모습들이 아니었던가.

 

그렇게 시작된 분열의 씨앗은 목포시민들의 흐트러진 민심의 뿌리가 되어, 12년 동안 싹이 트고 가지가 돋아 박지원의 탈당 횟수만큼 목포의 민심 또한 수시로 변화되면서, 지난 50여 년 동안 오직 김대중 대통령만을 바라보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뭉쳐 있었던 단일 민심이, 이제는 이유도 목적도 알 수 없는 여러 갈래의 토막 난 민심으로 갈라지게 되어 버린 것이다.

 

이게 바로 분열의 상징인 박지원 현상이고, 전염성이 강한 박지원이란 집단 유행병이 되어 버린 것이다. 우리는 그런 비정상적인 환경 속에서 짧지 않는 12년의 긴 세월을 그렇게도 억척스럽게 버티며 눈물겨운 삶을 살아 온 것이다.

 

순진한 지방의원들이야 권력자인 박지원에게는 파리 목숨이다 보니 이해하기로 하자.

 

하지만 김대중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임을 스스로 자임한 박지원만큼은 힘없는 지방의원들을 앞세워 목포시민들의 선택의 권리를 도둑질하고, 시민들의 주권을 자신의 정치적 욕망을 채우는데 악용을 하는 그런 비열한 정치를 해서는 결코 안 되는 것이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그렇게 정치를 하지 않으셨고, 또한 그렇게 가르치지도 않으셨다. 

 

박지원은 왜 자신의 고향 진도를 놔두고 목포를 선택했을까? 정치인이 아닌 장사꾼으로서는 당연한 선택이었다.

 

불법자금으로 인해 공천을 못 받고 패잔병이 되어 자신의 고향에서 출마하게 되면, 부끄러운 개인 박지원을 설명해야 하고 정치인으로서는 검증이 안 된 박지원이라는 단종 상품을 내놔야 하지만, 목포는 김대중대통령을 설명하고 김대중 대통령을 앞세우면, 당선은 정해진 수순이 되는 간단한 상술에 의해서 목포를 선택했던 것이다.

 

따라서 목포시민은 박지원을 보고 투표를 한 게 아닌, 김대중 대통령의 비서실장 이라는 계급장만 보고, 한 평생 몸담고 지지했던 정당의 후보를 버리고 무소속 박지원을 선택한 것이다.

 

위험한 선택이었지만 박지원이 김대중 대통령을 앞세운 상황에서 목포시민으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김대중 대통령 이라는 후광은 목포에서 만큼은 최고의 자산이고 선거운동의 핵심이 되다 보니 무엇이 두렵고 어려웠겠는가?

 

그런데 박지원은 그렇게 억척스럽게 획득한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12년 동안 무엇을 하고 다녔는지 아는가.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그동안 언론의 기고를 통해서 여러 번 전했던 내용이라 여기서는 생략한다.

 

다만, 12년 동안 목포시민의 주권을 위임받은 박지원이 목포시민을 위한 활동이 아닌 정치적 몸집만 불리고, 그렇게 키운 몸집으로 자신의 정치적 욕망만을 채우고자 했던 박지원의 지난 족적들을 자세히 들여다봐야 하고 또한 자신 있게 따져 물어야 할 것이다.

 

그동안 누구를 위하여 국민의 세금으로 비싼 고속열차를 타고 오가며 누가 시키지도 않은 금귀월래를 그렇게도 열성적으로 한 이유가 어디에 있었으며, 누구를 위하여 도지사를 해야 하고, 누구를 위하여 평양특사를 해야 하고, 누구를 위하여 날마다 방송국에 찾아가 돈 버는 정치 점쟁이 노릇을 하고 있는지를 당당하고 떳떳하게 따져 물어 봐야 하는 것이다.

 

이 물음에 대해 목포시민의 주권을 위임받은 대리인이자 심부름꾼인 박지원은 똑바로 설명해야 할 의무와 책무가 있고, 또한 목포시민은 정확하고 자세하게 알아야 할 정당한 권리가 있는 것이다. 이는 이 나라를 지탱하고 있는 반석이자 기틀인 헌법에 법률로써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동안 김대중 대통령의 옷을 입은 박지원의 껍데기만 보고 평가해 왔던 것이다.

 

전두환을 버리고 미래의 권력인 김대중 대통령에게로, 김대중 대통령을 버리고 미래의 권력을 향하는 안철수 품으로 간 박지원. 

 

급기야 또다시  안철수를 버리고 권력자가 된 문재인 대통령과 친노와 친문세력에게로 변화를 시도해 온 박지원의 지난 모습들은 오로지 미래의 권력만을 쫒는 해바라기 근성을 그대로 보여 주었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사실에 관심도 없었고, 우리의 소중하고 귀중한 주권이 박지원의 권력유지에 악용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을 뿐이다.

 

우리의 잘못 된 선택의 결과가 보여 준 참혹함을 필자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
"단,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목포의 모든 것을 뒤집어 버렸다." 
 
따라서 필자만의 간곡한 진심을 담아 목포시민에게 호소한다.
“이제는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그리고 깨어나야 한다”

 

마지막으로, 목포시민을 대신해서 박지원에게 확실하게 묻는다.
“이렇게 하려고 목포로 왔는가? ”

 

박지원은 반드시 답해야 한다.

 

* (편집자주) 외부 기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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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4 [04:12]  최종편집: ⓒ 폭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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