ΰ
광고
전체기사 스포츠/연예/자동차사회/고발동영상/포토지방/국제의료/보건칼럼/인물교육/문화
뉴스타파  축제/관광  사법/언론/종교개혁  정치/경제  대선/총선/지방선거  사회공헌  항일독립/역사친일.독재/뉴라이트   기사제보
편집 2024.03.18 [17:54]
개인정보처리방침
회사소개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명박, "박근혜 BBK 발언은 선거법 위반"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원장 BBK 관련 발언 허위사실 공표 혐의 피소 위기
 
폭로닷컴편집국 기사입력  2012/01/10 [07:34]

  
'BBK 저격수' 정봉주 전 의원이 구속수감되면서  역풍에 휘말린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결국 BBK 관련 발언으로 검찰에 고발된에 이어  시민에 의해 또  경찰에 고발될 처지에 놓였다.
 
10일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일명 미권스) 다음 카페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을 통해  김기아씨는 "10일 오후 1시까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혀 파문이 클 전망이다.
 
김씨는  "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당시 이명박후보를 너무나 좋아하고 사랑해서 이명박후보에게 투표를 하려했으나 박근혜후보의 도곡동땅과 BBK 관련 발언을 듣고 지지를 철회하게 됐다"면서 "박후보가 공직선거법 250조 허위사실 공표죄를 행해서 피해를 본 사실이 있다"며 고소하겠다는 것.

▲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맨 우측) - 사진은 한나라당 홈페이지  ©폭로닷컴편집국
고소인 김씨는  "똑같은 죄명으로 같은 말을 한 정봉주 17대 국회의원은 대법원에서 작년 12월 22일  형 확정 판결로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구속돼  피선거권 마저  10년간 박탈됐다" 면서 "같은 말을 하고 누구는 징역살이하고 누구는 사회생활 한다는 것이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는 옳지 않다 생각되어서 이렇게 고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또 "주변의 만류도 있었지만  용기를 내서 10일 오후1시까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29일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 미권스 회원 김모씨가   "BBK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에 대해 엄중히 조사해 처벌해 달라"며 박 위원장을 상대로 제출한 고발장을 접수한 바 있는데 동일인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지난해 박 위원장에 대한 고발인은 경기도 파주에 거주하는 정봉주 전 민주당의원의 팬클럽(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일명 미권스) 회원 김 모 씨로 알려졌는데 같은 BBK 사안으로 정봉주 전 의원만 대법원 유죄판결로 구속 수감되자  대선경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BBK 와 연관된 구체적인 의혹들을 제기한 "박근혜 비대위원장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고발했었다.
김씨가 첨부한 자료에는 지난 2007년 8월 14일과 17일에 열린 한나라당 대선후보 합동연설회 동영상 자료가 있다.
 
당시 영상을 보면 당시 홍준표의원은 "국민통합에 주력할 수 있는 후보가 선출돼야 한다. 쓸데 없는데 양쪽으로 줄을 서서 고생하고 있다. 농민과 서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우회적으로 한나라당의 현실을 말한다.
 
지난 2007년 8월 14일 한나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대구.경북 합동 연설회에서 당시 박근혜 후보는  "BBK와 도곡동땅 실제 주인이 밝혀진다면 이 대선이 어떻게 되겠는가? 정권교체를 원한다면 박근혜를 지지해달라며  이명박후보가 관련돼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는 발언이 담겨 있다.
 
원희룡후보는  "노무현정권을 심판하겠다. 변화와 개혁을 통해 한나라당을 21세기 새로운 보수정당으로 바뀌도록 하겠다"고 말한다.
 
이어 연단에 등장한 이명박후보는 "나를 영남 출신이 아니라고 하는데 난 포항 출신이다. 고향을 위해 일좀 하겠다.(이명박 연호) 도곡동땅은 나하고 관계없다고 검찰에서 발표했다. 정치인들이 헛소문을 내고 다니니까 나라가 발전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고 주장한다.
 
이명박후보는 이어 "BBK 이야기는 여당이 하는 이야기다.  그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다.나를 믿어 달라.  어떤 사람이 나에게 돌을 던질수 있겠느냐!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경제 지도자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박후보를 겨냥해 의혹을 부인하며 지지를 호소한다.
 
이어 2007년 8월 17일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서울 합동 연설회에서의 동영상도 있다.
 
이 영상에서 박근혜후보는 "도독동땅을 검찰은 알고 있는데 덮고 있다. 차명보유에 위장전입에 위증교사에 금품살포에 거짓말까지...이런 의혹들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무슨수로 막습니까? 주가 조작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BBK는 누구의 회사인가?"라며 거듭 의혹을 제기한다.
 
또한  박후보는 이명박후보의 개인비서를 했던 김유찬씨의 발언을 인용해 "나 거짓말 잘한다. 이번 거짓말은 내가 승리했다. 김유찬이라는 사람한테 위증교사를 했다는 사람이 내뱉은 말이다"며  이명박후보를 공격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최영호기자

 이하는 김기아씨가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고발하겠다며 미권스 다음카페에 올린 글 전문이다.
 


박그네고발 상황보고!!|
오늘 오후1시까지 경찰서 가져다줄 내용입니다.
혹시 덧붙일것이나 . 또는 뻴것 등등  여러분이 먼저 읽어보시고 . 뎃글 부탁합니다.
 
 
박그네후보의
 
1 공직선거법250조 허위사실 공표죄를 행한 일시와 장소.
 
2007년 8월 14일 한나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대구/경북 합동 연설회에서의 박근혜 당시 후보 동영상
2007년 8월 17일 한나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서울 합동 연설회에서의 박근혜 당시 후보 동영상
 
2 공직선거법250조 허위사실 공표죄를 입증할 자료.
 
[2007년 8월 14일 한나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대구/경북 합동 연설회에서의 박근혜 당시 후보 동영상]
 
존경하는 대구, 경북의 당원동지 여러분!
대구, 경북의 딸 저 박근혜, 경선을 5일 앞두고 고향에 왔습니다.
저 박근혜는 여러분의 딸입니다. 제가 어려울때 여러분은 두팔로 저를 따뜻하게 안아 주셨습니다.
서문시장, 칠성시장의 아재, 아지매들이 저에게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이제 여러분께서 주신 그 용기와 힘으로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이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 10년전, 그리고 5년전 대선에 패하고 나서 그때의 악몽을 기억하십니까?
대선에서 진 다음날 남관동에서 사시는 한 할머니는 이회창 후보의 정계교체 기자회견을 보고,
너무 울어서 눈이 머셨다고 합니다.
그 할머니의 딸이 울면서 전해준 소식이었습니다.
그때 TV도 안보고 신문도 안보고 빈속에 소주를 드신분들 오늘 이자리에 다 모이셨습니다.
이를 악물고 버텼습니다. 차떼기 당이라고 욕하고, 탄핵광풍 속에서 당이 없어질뻔할때까지 갔지만,
오직 정권 교체를 위해 이를 악물고 버텨냈습니다.
우리가 참고 기다려온 그날이 넉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에는 절대로 질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이겨야만 합니다, 여러분.
동지 여러분, 정권교체를 정말 원하십니까? 이 정권을 끝내고 나라를 바로 세우시기를 정말 원하십니까?
저 박근혜 확실히 밀어 주시겠습니까?
우리들 중에 누가 후보가 되어도 이긴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건 착각입니다. 이 정권이 어떤 정권입니까?
국민을 잘살게 해주지는 못해도 선거 하나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잘하는 정권 아닙니까?
 
어제 검찰이 도곡동 땅의 진짜 주인은 따로 있다고 했습니다.
땅판돈에서 매달 수천만원씩 현찰이 빠져나가는데 그돈이 어디로 갔는지 의문이라고 합니다.
그 땅이 누구의 땅이란 말입니까?
주각조작사기에 얽힌 김경준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5500명의 투자자에게 천억대의 피해를 입혔고, 피해 본 사람이 자살까지 했던 사건입니다.
도곡동 실제 땅 주인과 BBK 실제 주인이 우려한대로 밝혀진다면, 그때는 이번 대선 어떻게 되겠습니까? 
매일 의혹이 터지고 매일 그게 아니라고 변명해야만 하는 후보로 과연 대선을 이길수 있겠습니까?
 
이 한몸 조국을 위해 국민을 위해 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제가 돈을 탐하겠습니까? 권력이 필요하겠습니까?
오직 부모님이 못다하신일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만드는것 그것이 저의 꿈이고 행복입니다.
여당대표 8명을 상대로 8전 8승 했습니다.
지지율 7%의 당을 50%로 만들었습니다.
여당을 상대로 40대 0의 기록을 썼습니다.
마지막 승리를 여러분께 바치겠습니다.
교육과 과학기술 특구로 지정하겠습니다.
동남권 신공항을 빨리 만들겠습니다.
미군기지와 동천비행장을 외곽으로 이전시키겠습니다.
섬유, 패션 기계산업등 대구의 전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경북의 사과 포도 복숭아 감이 태풍과 우박에 떨어지면 피해를 보상받도록
농작물 재해보호대 지원을 대폭 늘리겠습니다.
 
* 내용이 더 있는거 같지만 동영상 편집이 된거 같습니다. 매끄러운 연설 동영상을 찾기가 힘이 드네요.
 
http://www.pandora.tv/category.ptv/video/category/c1/03/c2/0043/ch_userid/falcon7/prgid/7241662
 
 
 
 
 
[2007년 8월 17일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서울 합동 연설회에서의 동영상]
 
존경하는 서울의 당원 동지 여러분, 저 박근혜, 동지 여러분의 애국심과 애당심을 믿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틀후면, 여러분은 우리나라와 한나라당의 운명을 결정하시게 될 것입니다. 어떤 결단을 하시겠습니까?
부패와 구태의 과거로 돌아가시겠습니까? 박근혜와 함께 미래로 함께 가시겠습니까?
본선에서 무너질 후보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끄떡없이 승리할 박근혜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가슴 조마조마하며 4개월 동안 선거를 치루시겠습니까? 여유있고 당당하게 승리를 기다리시겠습니까?
한나라당의 이회창 후보 보다 열린우리당의 노무현 대통령이 낫다고 한 사람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한나라당 승리를 위해 모든것을 바친 저 박근혜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이 모든것이 여러분의 한표에 달려 있습니다.
저 박근혜, 여러분께 대선 승리의 영광을 바치겠습니다.
10년을 참고 기다려 온 정권교체, 저 박근혜가 기필코 해내고 말겠습니다.
동지 여러분, 이 정권 결코 만만하게 보면 안됩니다.
그들은 정권연장을 위해서 철저하게 시나리오를 준비해 왔습니다.
사흘후, 우리당 후보가 결정이 되면
그 순간부터 장장 120일 동안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격을 해 올것입니다
우리중에 누가 후보가 되어도 이긴다? 그것은 착각입니다.
불안한 후보, 의혹 투성이의 후보로는 정권교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한나라당을 찍어주고 싶어도 후보때문에 국민이 실망하고 분노하게되면
정권교체 하고 싶어서 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 탄핵 광풍때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우리 충분히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이 정권은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국민의 실망과 분노를 철저하게 이용할 것입니다.
 
도곡동 땅이 누구땅이냐? 검찰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알고도 왜 덮고 있습니까?
만만한 후보가, 만만한 상대가 후보가 뽑힐 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떳떳하다면, 하늘이 두쪽이 나더라도 내 땅이 아니라고 말할것이 아니라 검찰의 동의서만 갖다주면 됩니다.
지금 피한다고 검찰이 계속 입 다물고 있겠습니까?
주가 조작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BBK는 누구의 회사인가?
오늘 아침 신문에 실제 주인이 우리당의 모 후보라는 비밀계약서까지 있다고 나왔습니다.
제 2의 김대업이다! 정치 공작이다! 아무리 외쳐봤자, 서류 한장만 나오면 어쩔수가 없습니다.
음모론만 외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5년전에 대쪽같은 깨끗한 후보를 내고도 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차명보유에 위장전입에 위증교사에 금품살포에 거짓말까지,
이런 의혹들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무슨수로 막습니까?
나 거짓말 잘한다. 이번 거짓말은 내가 승리했다.
김유찬이라는 사람한테 위증교사를 했다는 사람이 내뱉은 말입니다.
동지 여러분, 거짓이 승리하는것이 한나라 당입니까?
거짓으로 한나라당이 과연 집권할 수 있습니까?
 
지금 바로 잡아야 합니다.
여러분께서 애국심과 애당심으로 바로 잡아 주십시오.
여러분, 왜 그렇게 싸우냐고 하십니다.
저는 싸웠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명박 후보와 싸우지 않았습니다.
제가 싸운것은, 우리의 정권교체를 방해하는 모든 것들입니다.
저는 항상 싸워왔습니다. 구태정치와 싸웠고 한나라당이 쓰고있는 부패와 오명, 이것과 싸웠습니다.
나라의 기본을 흔드는 세력과 싸웠습니다.
저보고 왜 그렇게 독해졌냐고 합니다.
전 독해진것이 아니라 강해졌습니다.
저 개인의 승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한나라당의 정권교체를 위해서 강해졌습니다.
우리 한나라당 꼭 이겨야 하기에, 그래도 그렇게 해야 나라를 살리고 당을 살릴 수 있기에 저는 독해졌고 강해졌던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동지 여러분, 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살려야 한다는 여러분의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권을 교체해야 경제도 살리고 나라도 살릴것이 아닙니까? 정권부터 가져와야 합니다.
국민은 원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제일 후보를 내라고, 그래서 이번에 꼭 이겨서 경제를 살려달라고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100% 승리할 수 있는 필승 후보가 필요합니다. 100% 확실한 필승후보 누구입니까?
저 박근혜 자신 있습니다.
저는 DNA 검사 해볼 필요도 없는 사람입니다.
아버지의 DNA, 어머니의 DNA가 바로 제 피속에 흐르고 있습니다.
조금도 사심없이 오로지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몸바칠 아버지를 이을 것입니다.
어렵고 소외받는 국민들을 따뜻하게 안아드린 어머니를 이을 것입니다.
제가 더이상 바랄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세계 어디에 내 놓아도, 우리 국민이 자랑스러운 그런 대통령이 될것입니다.
당을 살렸습니다. 이제 나라를 살리겠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확 바꾸겠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정부를 만들어서 국정 전반에 21세기가 원하는 변화와 개혁을 주도하겠습니다.
산업화와 민주화 세력을 통합해서 새로운 선진화 세력을 만들겠습니다.
여자라서 안된다고 합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그동안 당 대표로서 제가 해온것 당원 여러분이 잘 봐오시지 않았습니까?
저 박근혜, 여러분과 함께 여당대표 8명을 전부 KO시켰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40대 0의 기록을 썼습니다. 7%의 당 지지율 50%로 올렸습니다.
이번 경선도, 12월 본선도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길것입니다.
저 박근혜, 여러분과 항상 공동운명체였습니다.
저는 당을 사랑했고 동지 여러분을 사랑했습니다.
손에 붕대를 감아도 얼굴에 칼이 날아와도 동지 여러분이 계시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갔습니다.
한나라당을 위해서 제 온몸을 다 던졌습니다.
그래서 당선되신 분들 지금 다 어디에 계십니까?
하지만 저는 외롭지 않습니다. 저와 마음을 나눈 동지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틀 후 여러분들이 혁명을 일으켜 주십시오.
국민이 보고싶은 감동의 대역전 드라마를 만들어 주십시오.
여러분 지역의 위원장이, 공천 협박을 받고 줄 세우기에 시달리고 뒤로는 금품이 오가는 현실,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천막당사에서 함께 한나라당을 살려낸 여러분들의 순수한 열정을 믿습니다.
부패와 패배의 과거를 거부하고 10년만에 승리를 원하는 여러분들의 양심과 의리를 믿습니다.
아무리 돈을 써도, 아무리 줄을 세워도, 아무리 공천협박을 해도 정의와 진실은 승리하는 한나라당입니다.
여러분의 양심과 의리로 당원 혁명을 일으켜 주십시오.
저 박근혜, 동지 여러분의 힘으로 경선도 이기고 본선도 이겨서
오는 12월 19일 광화문 네거리에서 여러분과 얼싸안고 승리의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ref=em_nom&ch_userid=ghism&prgid=7292821&categid=all&page=1
 
3 공직선거법 250조 허위사실공표죄를 행해서 피해본사실.
 
위 1번2번을 보기 전에는 이명박당시 대통령후보시절. 이명박후보를 너무나 좋아하고 사랑해서 이명박후보에게 투표를 할려했으나.
위 1번2번을 보고 내가 알던 이명박후보가 아니다 위사실대로라면 좋지않은 후보다 이렇게 생각들어서 투표를 포기했습니다.
 
그것이 저의 피해입니다.
 
4 공직선거법 250조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하게된 경위
 
똑같은 죄명으로 같은말을한 정봉주 17대국회의원은 대법원에서 작년 12월 22날 형확정판결을 받아 징역1년 피선거권 10년박탈
현재 교도소수감중입니다.
같은말을 하고 누구는 징역살이하고 누구는 사회생활 한다는것이 일반 시민의입장에서는 옳지않다 생각되어서 이렇게 고발하게
되었습니다. 
 
 자료를 모아주신 18만 미권스회원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추가) 저는 용기가 부족합니다.  여러분의 뎃글과 많은 관심이 저를 지켜줄꺼라 믿습니다 .. 다른 도움은 필요 없습니다.
        뎃글이 관심의 표현으로 저는 느껴지거든요 .. 솔직히 주위 .. 가족들 친구들 아는형님들 .. 너 왜그러냐?? 미쳤냐??
        그냥  니 하는일이나 낙지나 열심히 잡고 그냥그렇게 살지 .. 니가 안나서도 나라 그냥 그렇게 잘 돌아가고 .. 니가 나선다고
        뭐 바뀔줄 아냐 .. 다들 이렇게 말합니다 ..  주위에서는 전부 말리고 정말 힘듬니다 ...
        그래도 .. 남자가 뜻을 품었으니 끝까지 갈것이고요..  여러분들의 관심만 바랍니다 ..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

원본 출처 미권스 다음카페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99852
/폭로닷컴http://www.pokronews.com/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12/01/10 [07:34]  최종편집: ⓒ 폭로닷컴
 
신의도6형제소금밭(영농조합법인) - sixbrothersalt.kr/
제품명: K-ACE salt *신의도6형제소금밭,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최초(제1호) 우수천일염 인증* -미국위생협회(NSF) 인증 필터 장착 해수 정수장치 사용. -염전 주변 반경 500m 이내 농경지 등 유해 오염원 없음.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신의도의 친환경시설에서 생산. -해양수산부 소금산업진흥법에 따른 엄격한 기준 충족. -친환경 자기타일과 황토판 등에서 생산, 소금 정밀분석 기준치 통과. -KBS 인간극장, KBS 1박2일, KBS 6시내고향, KBS 아침마당, SBS 동상이몽.생생정보, MBC 뉴스데스크 출연 *주문상담 전화: 061-271-6793,275-6778/010-6640-6778/010-6237-1004/010-9478-7237
관련기사목록
[박근혜] 박근혜 웃음 뒤에 감춰진 ‘편집증’ 38년 전보다 심해졌다. 임병도 2017/03/13/
[박근혜] 김정일에게 보낸 ‘박근혜 편지’ 풀리지 않은 의혹 세 가지 임병도 2016/12/21/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압도적 가결 폭로닷컴편집국 2016/12/09/
[박근혜] “박근혜 4년, 역사에서 지워버리고 싶다” 정운현 2016/12/07/
[박근혜] 대한변호사협회, 박근혜 하야 촉구 시국 선언문 전문 폭로닷컴편집국 2016/11/22/
[박근혜] <선데이저널> 최태민 일가 만행 10년 추적의 기록들... 서울의소리 2016/11/08/
[박근혜] 이코노미스트, 박근혜 밀회 암시 ‘산케이 고발’ 주목 정상추 2014/08/25/
[박근혜] 朴기자회견, 신상철 강연 51.6%의 비밀 장유근 2014/01/12/
[박근혜] 최필립 사망 소식에 걱정이 앞서는 이유 임두만 2013/09/23/
[박근혜] 긴급조치 위헌…희생된 자와 박근혜 역사인식 진실의길편집국 2013/03/25/
[박근혜] ‘박근혜 그림자’가 여성부장관 임명된 까닭 임병도기자 2013/02/18/
[박근혜] ‘육법당’과 ‘국방위 회식사건’을 아십니까 정운현기자 2013/02/14/
[박근혜] 박정희식 ‘청와대 경호실‘을 꿈꾸는 박근혜 임병도기자 2013/01/30/
[박근혜] ‘검증 논란’ 김용준, 지명 5일만에 전격 사퇴 정운현기자 2013/01/30/
[박근혜] 박근혜, MB의 ‘셀프 특별사면’ 막아낼까 임병도기자 2013/01/14/
[박근혜] 극우-비리 인사로 채워진 박근혜 인수위 임병도기자 2013/01/06/
[박근혜] 인수위 문제로 본 박근혜식 ‘독재스타일’ 임병도 2012/12/31/
[박근혜] 박근혜 ‘지하경제 활성화’ 공짜 7억 성북동집 때문? 임병도 2012/12/12/
[박근혜] ‘소녀가장’(?) 박근혜가 받은 6억원의 실체 임병도 2012/12/07/
[박근혜] 박근혜, 전여옥에 뺨맞고 이정희에 발렸다? 정운현기자 2012/12/05/
1/13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회사소개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전남 목포시 산정공단로 86 / 폭로닷컴 exposure.com
대표·편집인 : 강윤옥 | 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윤경 ㅣ 운영대표·편집위원장 : 조국일
대표전화 :061-277/4777/ 010 6237 1004 ㅣ 제보 이메일 : sanews@daum.net | 등록번호 : 전남 아00145 | 등록일 : 2011-07-21
Copyright ⓒ 폭로닷컴.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1495@daum.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