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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도 잘하는 건 칭찬 좀 합시다?"
이동관, "우리나라 표현의 자유 진전" 발언 비난 패러디 글 쇄도
 
폭로닷컴편집국 기사입력  2012/01/27 [06:56]
 
▲ 이동관 전 특보와 이명박 대통령     © 폭로닷컴편집국
이동관 전 MB 특보의  "대한민국에서 표현의 자유가 진전되고 있다" 는 발언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비난성 패러디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4.11 총선에서 서울 종로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동관 전 청와대 언론특보는 26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온라인상의 격한 비판 등과  관련, 현직 판사라는 분이 ‘가카’와 같은 극단적인 언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우리도 충분히 표현의 자유가 진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특보는 이날 한  라디오에 출연 "일각에서는 표현의 자유가 후퇴했다고 비판도 하고 있지만 (이명박 정부에서) 표현자유 후퇴를 이야기 할 때 인용하는 ‘미네르바’ 경우는 허위사실에 기반을 둔 경제위기설을 유포하는 바람에 국가 신인도가 떨어졌고 큰 사회적 혼란을 가져왔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사회적 제재가 불가피하지 않았나”.  상식선에 비추어서 용납의 한계가 있다" 면서 "(대통령을 대상으로)  인용하기 민망한 그런 표현을 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넘어 방종이라고 까지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동관 전 청와대 언론특보는 26일 민주통합당의 정봉주 전 의원 구명운동에 대해서도 "정치인을 구제하기 위해 소위 ‘깔대기 법’까지 만든다는 것은 법치의 근본을 무시하는 행태이다"고 비판했다.

 그는 "한명숙 대표가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해 법원에서 무죄선고 했을 때는 사법정의가 살아있다고 극찬하더니 이번 사건은 정치탄압이라고 하는 것은 이중 잣대이다"면서 "정 전 의원은 구속 시간도 자기 멋대로 정해서 출두했다. 입만 열면 인권이다, 자유다 하면 한 마디로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자가당착이다"고  비판했다.

최근 풀려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 대해서도   "도덕적으로는 파산선고를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며 비난한데 이어 검찰 출두를 거부하고 있는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에 대해서도 비난의 날을  세웠다.
 


 
 RT @mindgood: 이동관 청와대 특보가 MB에 대한 비판이 도를 넘었다고 분개를 하더군요. 그래서 어떤 분이 MB가 잘한 것을 모았더군요. 여러분도 공감할 내용입니다. http://t.co/YFIJc0iR"
좋아요좋아요 취소 ·  · @pokronews on Twitter · 7시간 전 Twitter에서
 



그러나 이 같은 그의 발언이 알려지자 이를 비난하는 글들이 인터넷 포털과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 도배되고 있는데  'MB도 잘하는 건 칭찬 좀 합시다'란 촌철살인 비난성 패러디 글 등이 인기리에 리트윗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인터넷 토론 마당인 한토마 등에는 BBK와 이명박 대통령의 연관성을 주장하는 '희대의 사기꾼놈과 이명박은 동명이인? '이란 글도 6천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정봉주 전 의원 구속에 대해 이명박정부를 비난하는 내용의  패러디가 쇄도하고 있다.

또한  이 전 특보의 발언에 대해 민주당도 '이명박 대통령이 뼛속부터 서민'이라는 이동관 전 대변인의 주장은 국민의 조롱을 사기 충분하다는 것을 본인만 모르는 것 같다"면서 "친인척과 최측근의 비리문제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견지하도록 대통령께 직언하는 것이 순서다. 왜곡된 정보를 정확히 알려라"고 꼬집었다.

이 전 특보의 발언은 지난해 12월 18일 창원지법 이정렬 부장판사가  페이스북에 "트윗에서 본 신종 라면 2가지"라며 '시커먼 땟국물 꼼수면'과 '가카새끼 짬뽕'이라는 사진 2장을 올려 화제가 된 일과도 관련이 있다.


▲ 인터넷에 오르내리는 패러디물( 좌측부터 끼짬뽕과 다스면, 꼼수면)     ©폭로닷컴편집국
가카새끼짬뽕에 이어 다스면까지 등장한 것인데  인천지법 최은배 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 서기호 판사 등도 가세해  페이스북 등에 패러디물 올려 화제가 된 일을 가르켜 표현의 자유가 진전됐다고 한 것이다.
 
당시 화제가 된 '시커먼 땟국물 꼼수면'이란 라면 봉지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얼굴과 함께 '가카가 쳐말아먹은 비릿한 바로 그 맛!'이란 문구가, 왼쪽 상단에는 '새로운 역겨움 MB'란 회사 이름이 달렸고 재테크 '가카새끼 짬뽕' 라면에는 '풍부한 꼼수와 비리로 우려낸 역겨운 매국의 맛'이란 설명과 'BBK 명박'이란 제조 회사 이름도 있다.

한편 26일 민주당 지도부는  BBK사건과 관련, 허위사실유포 혐의 유죄 확정으로 지난해 12월 26일 구속수감됐다가 최근 충남 홍성교도소로 이감된 정 전 의원을 특별 면회했다.
 
  
아래 글은  아이디 고병위 (sori234)가 'MB도 잘하는 건 칭찬 좀 합시다'란 제목으로 한토마(http://hantoma.hani.co.kr/)에 올린 패러디 글이다.




한나라후보가 보이건 말건 그런 것을 떠나서
MB도 잘 하는 게 있으면 마땅히 칭찬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지난 잃어버린 10년을 돌아보면,
대한민국 국민의 가장 원초적인 기본식단 재료인 배추값이 이 모양이 될라치면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무슨 근본대책을 세우니 마니 궁댕이에 불이 났을텐데,
우리 MB는 "양배추나 먹어라!" 하고 단번에 해답을 딱 제시하시니 정말 억수로 훌륭한 분 아닌가요?


컴퓨터 망쳐놓고 간 노무현을 사랑으로 등 떠미시고
국어, 국사교육도 영어로 하자며 세계속의 한국을 고민하시고
무소유를 주창하며 '도서출판 조화로운 삶'도 탐독하시고
딸기재배 농민은 공장 세워 딸기쥬스 팔면 부자된다시고
학생은 대학등록금이 비싸면 장학금 받으라시고

학부모는 학원비 비싸면 학원보내지 말라시고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 싫으면 안먹으면 된다시고
청년실업자는 회사세워 CEO되라시고
노점상 할머니껜 쇼핑몰 만들어서 시금치 팔라시고
시민건강 위해 과자에 '멜라민' 함량표시 하라시고

지금 주식투자하면 떼돈번다며 신금융 전도사 역임하시고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전재산도 사위재단에 헌납하시고
우리가 가야할 길, '두바이의 혁신리더십'도 가르치시고
강만수 앞세운 달러방출로 외환관리비용 절감하시고
수재민은 기왕 이렇게 된 거 열심히 살라시고

국민소통위원 모집하여 취업률 제고하시고
매주 아침 1인 만담하며 출근길 시민들께 큰기쁨 안겨주시고
기초질서만 지켜도 GDP 쑥쑥 올라간다며 방패로 찍어대시고
구제역이 판을 쳐서 값싸고 질좋은 고기 배터지게 먹게 하시고
보금자리 원전 만들어 세계적 기부왕에 대출왕 되시고

기름값이 묘하다며 2.6원이나 내려주시고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위해 종편채널 만들기에 앞장서시고
747로 온 국민이 구토 나도록 비행기도 태워 주시고
서울 한복판에 명박산성 축조하여 관광산업 진흥하시고
심리전 하겠다고 휴전선에 댑다 큰 확성기도 설치하시고

로봇물고기 만들어 전국의 강태공에게 희망을 던져주시고
대선공약이 선거용 구라였다며 정직함의 모범을 모여주시고
환율조작으로 수출기업 수익률 극대화 해주시고
종부세, 상속세 완화로 상위1%의 애국심도 고양하시고
물가상승은 불가항력이라며 '정책적 해탈'의 경지를 넘나드시고

사체썩은 침출수로 퇴비를 생산하여 친환경농업 육성하시고
'운하파고 가재잡고' 속담만들어 우리말 진흥에 앞장서시고
전세값 폭등에는 전세대출완화로 빚의 보금자리 만들어주시고
'지금은 때가 아니다.' 독도문제 해결하시고
제2놋대월드 허가하여 통일국가의 초석을 다져주시고

인간어뢰 확인하여 만반의 대북태세 강구하시고
자살률 OECD 1위 등극하여 인구과밀 해소하시고
애로영화 '상하이스캔들'로 중국에 신한류도 일으키시고
첩보영화 '노트북과 국정원'로 온 국민께 큰 기쁨 선사하시고
강원도 감자를 전라도 홍어로 유전자조작 성공하여 노벨생물학상 후보되시고

검찰과 경찰을 개로 만드는 세기의 매직쇼도 공연하시고
대포폰과 국민사찰로 거울처럼 투명한 시민사회 조성하시고
'만사兄통' 실천하여 건전한 가족관계의 모범되시고
청기와집 벙커에서 쪼인트까며 못다한 군복무 대신하시고
영포회 중용하여 애향심의 전형을 실천하시고

쓴 사람 또 쓰고 또 쓰는 물레방아 인사 창안하시고
기도회에서는 무릎꿇고 기도하며 절절한 신앙심을 보여주시고
지도에서는 사찰 이름 다 지워 예수천국 실현하시고
물가가 올라가면 소비를 하지 말라 가르치시고
토지공사 진주로 이전하며 균형발전 도모하시고

물가상승률 1위 만들어 복지국가의 초석을 공고히 하시고
퇴임후 알아서 모셔야 할 이건희께 '낙제경제 면했다.'는 표창장도 수상하시고
외교부를 가족부 만들어 씨족국가의 기틀을 공고히 하시고
천안함 안 믿으면 간첩이라며, 이 나라에 물 半, 간첩 半의 기치를 드높이시고
G20 한 방으로 400조원 벌어들여 온 국민 먹여 살리시고

벽에다 쥐그림 그린 자 잡아들여 도시미화에 열정을 쏟아 대시고
뇌물받은 의자 잡아들여 청렴한 공직사회 확립하시고
세계최초, 해외도피자에게 이메일 수사기법도 창안하시고
광우뻥 PD수첩 무죄판결 받게하여 사법정의 실현하시고
짜고 치는 국민과의 대화로 극한의 토론문화 창조하시고

형님 사돈 할 것없이 저축은행 돈 뜯어, 부의 공정분배 지향하시고
남한에서 보면 사과요 북한에서 보면 안 사과인 고차방정식 창조하시고
돈봉투 내밀며 정상회담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시고
"내가 해봐서 아는데.." 군함도 파도에 쪼개지시고
어버이연합 지원하며 동방예의지국 표상되시고

네가 하면 표플리즘, 내가 하면 백년대계, G20형 선진정치 선보이시고
e클린연대 풀어 사상 유래없는 2% 신뢰도 획득하시고
아스라이 희미하던 도청의 추억도 되살려 주시고
논두렁에 포탄 쏘아 인민군 식량생산 방해하시고
체벌에 적응 못하는 자살 병사 혼내주며 전투력 향상 도모하시고

다 잡은 권총강도 풀어주며 하해같은 인류애 실천하시고
'일찍퇴근' 하달하여 철저한 수방대책 수립하시고
국방장관 암살한다고 대문짝만하게 보도하여 암살범 퇴치하시고
열심히 카트 운전하여 동해가 일본해되는 혁혁한 외교성과 달성하시고
www.쥐박이.com 선점하여 인터넷진흥 도모하시고

국가경쟁력 11위 -> 24위 만들어 양보의 미덕도 보여주시고
언론자유도 70위 만들어 북한보다 높은 언론자유 보장하시고
미국 사료먹는 소는 미국 소라며 한우의 미국화 주도하시고
범국가적 정전 실시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시고
격노 한 방으로 온갖 측근비리 물리치시고

좌빨은 상상도 못할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운용하시고
국민혈세 이용하여 부동산 투자하는 방법도 일깨우시고
SNS 통제와 빨갱이들 투표저지로 민주사회 수호하시고
어륀지 강조하며 본인의 연설문은 상대국에 용역주시고
청혼은 석 달 후에, 김태희와 혼인신고 먼저 하겠다시고

엄동설한 물대포로 시민들 건강체력 신경쓰시고
선관위 서버 DDoS 공격하며 21세기형 선거방법 창안하시고
현직 최초, 몸소 고발당해 인과응보의 전형을 보여주시고
동쪽 비리를 서쪽 비리로 덮는 성동격서의 모범답안 제출하시고
'인터넷서 욕하면 무조건 패스'로 부창부수의 모범되시고

김정일이 죽었어도 대일외교 열심이시고
깔대기 옥에 가둬 괴담없는 좋은 나라 만들어주시고
물가폭등 속 국민 생각에 단잠도 못 주무시고
돈봉투 뿌려가며 거수기용 국회의장 만들어 내시고
카메룬 다이아로 '주가조작의 정석' 저술하시고

국격 높아진 줄 모르는 우매한 국민 준엄히 꾸짖으시고
온 국민을 '이사모'회원 만들어 국민통합 이룩하시는 등


MB님 통치하시는 걸 보면, 정말 지난 10년간 막혔던 우리 서민들 막힌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지 않습니까?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그 발끝도 못 따라갈, 진짜 세계 역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훌륭한 지도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냐 이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명빠는 아니지만, 저런 MB를 보면서 칭찬할 것은 정말 칭찬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이사모 여러분, 안 그렇습니까?
이사모 : 이MB 사람만들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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