ΰ
광고
전체기사 스포츠/연예/자동차사회/고발동영상/포토지방/국제의료/보건칼럼/인물교육/문화
뉴스타파  축제/관광  사법/언론/종교개혁  정치/경제  대선/총선/지방선거  사회공헌  항일독립/역사친일.독재/뉴라이트   기사제보
편집 2024.04.22 [21:44]
사법/언론/종교개혁
개인정보처리방침
회사소개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사법/언론/종교개혁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울경찰청 內 전시 ‘누드화 실종’
서양화가 김명화와 제자들 作 10점 분실...경찰은 난 몰라 오리발
 
폭로닷컴편집국 기사입력  2012/09/24 [08:36]
 
 
1억 상당 3점 사라져‥전시 주관자 지병 사망

서울지방경찰청에 전시했던 시가 1억원이(가격으로 평가 곤란) 넘는 명화(누드화) 3점과 6000만원 상당의 명화 5점이 경찰청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
 
서양화가 김명화(여,52세)화백은 6년전 자신이 서울지방경찰청에 전시를 제공했던 자신의 작품과 제자들 작품 총 8점이 전시가 끝나고 돌려받고자 했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경찰청은 이를 거부했다.

이미 작품(명화)을 도난당했기 때문에 돌려줄 수 없다는 것이 경찰청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 서양화가 김명화씨가 잃어버린 ‘버드나무와 누드’ 시리즈 3점’(2004년 작).
작가가 이의를 제기하자 경찰은 마지못해 수사를 하는 척 하고 수사에 착수한 지 약 5개월 만에 미제사건으로 종결했다. 화가는 2년 넘도록 백방으로 그림을 찾아 헤매고 있다.

그림 소유주인 서양화가 김명화 화백에 따르면 지난2006년(초대작가 18인 전 전시일자 2006년 12월 16일~2007년 1월 9일) 서울청(청장 홍영기)은 청사1층 로비에 ‘서경갤러리’라는 이름으로 전시했다.
 
과중한 업무와 끔찍한 사건현장, 위험에 일상적으로 노출되는 경찰관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기 위해 경찰이 마련한 복지 차원의 행사였다. 경찰은 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양모(2008년 지병으로 사망) 화백에게 전시회 주관을 의뢰했고, 양씨는 김 화백 등의 작품 10여점을 갤러리에 전시했다.

이 전시관은 경찰관계자들만으로는 운영이 어려운 상태라서 미술 분야에 식견과 인맥이 풍부한 사람의 도움이 필요했던 것이다. 서울경찰청은 한 미술협회 관계자로부터 양씨를 소개받았다. 양씨의 지인인 박 모 씨가 양씨의 일을 도왔다. 양씨와박씨는 군대시절 이연을 맺었던 사이다.
 
박 씨는 평소 미술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화가는 아니었다. 김화백이 전시를 위해 작품을 제공한 것은 2006년 12월 이었다.
 
당시 서경 겔러리에서 진행되던 단체 전시회에 불상사가 생겨 일부화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회수하여 철수 해버리자 다급해진 양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김 화백 에게 급히 전시회에 나서 줄 것을 부탁하고 다른 작가들을 소개해 달라고 하여 김화백은 자신의 딸을 비롯해 12인의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김화백의 전시 작품은 30호(가로 91.0㎝, 세로 72.7㎝)짜리등 누드화 3점과 제자화가들과 만든 작품 5점을 전시했다. 김화백은 “2004년 6년 동안 그린 작품으로서 작품당 가격을 굳이 따지자면 1억원이 넘을 것 이라는 것이 다른 화백들의 평가다.”김화백은 이듬해 1월9일 전시회가 끝나자 그림을 회수하러 서울청을 찾았다.
 
이때만 해도 그림은 현장에 있었다. 양씨는 “경찰 측이 그림을 더 걸어놓고 싶어한다”고 말했고, 김씨는 흔쾌히 수락했다.“좋은 일이잖아요. 경찰청 안에 걸어둔 그림이 없어질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죠.”라고 말했다.

당시 경찰청 관계자와 양씨는 그림에 대한 호응도가 좋다며 작품을 기증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김 화백은 그럴사항이 아니다며 거절했다. 그러자 이들은 그럼 개인전을 한 번 열어달라고 하여 2007년 5월1~14일까지 서울청(청장 어청수) 1층 로비 에서 전시회가 열렸다.

김화백은 간간이 양씨에게 그림에 대해 물었다. 그때마다 양화백은 “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던 양씨가 2008년 지병으로 사망했다. 김 화백은 그제서야 그림이 사라진 것을 알았다. 당시 전시회 담당 경찰관은 김화백에게 “전시회가 끝나고 곧바로 양씨에게 반납했다”고 밝혔다. 통상 그림을 전시할 때 주고받는 인수·인계증은 없었다.

김 화백은 2010년 12월 ‘그림을 찾아달라’며 진정서를 냈다. 서울청은 내부 비리의 가능성을 우려해 직접 수사를 벌였다.
 
청사 내 창고를 확인하고 인사동, 대학로에 있는 갤러리를 수소문했다. 경찰관과 양씨 유족, 전시 실무자를 불러 대질도 했다. 하지만 끝내 그림의 행방은 찾지 못했다.

하나같이 “(죽은) 양씨가 처리했다”고 진술한 탓이다. 서울청은 2011년 4월 수사를 종결했다. 서울청은 “장소를 제공했을 뿐 전시에 관한 모든 것은 양씨에게 일임했다”며 “책임질 일은 없다”고 밝혔다.
 
김화백은 최근 서울청을 상대로 당시 수사기록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미국에서 예정돼 있던 개인전을 취소하는 등 모든 활동도 잠정 중단했다. 김씨는 “내 영혼이 담긴 아이들(그림) 생각에 잠을 이룰 수 없다”며 “모든 방법을 동원해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화백은 국내에 흔치 않은 누드화 전문화가로 유명하다.
 
특히 시리즈 작품들은 천경자 화가의 맥을 이어가는 화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1996년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최우수상등을 시초로 각 작품마다 수상하며 한국 화단의 중견 작가로 인정 받아오고 있다. <기동취재>

탄 원 서

서울지방 경찰청 주관 <서경갤러리 초대 전시작품 중 도난 건에 대하여>

( 이명박대통령님 )께 아룁니다.

본인은 초대작가 서양화가 "김 명화"라고 합니다. (프로필 하단게재)이렇게 신문고에 탄원서를 올리게 됨을 혜량하여 주십시오.

사 건 개 요

주관 : 서울지방경찰청

초대작가 18인 전 전시일자 2006년 12월 16일~2007년 1월 9일

서경갤러리(서울지방경찰청 경찰) 담당자 경무과 <이상원>

초대작가 추천 담당자 <양한식, 안인욱>

<양한식>과 일행 <박 중구>

본인<김명화>는18인 초대작가 초대전에 초대 되어, 본인은 18인중, 13인의 작가 작품을 (양한식, 안인욱, 박중구)를 통해 경찰청에 반입을 했으며 서울지방경찰청 주최 “초대작가 18인 전” 전시가 이루어 졌습니다.

사건내용(도난)

전시기간 : 2006년 12월 16일~2007년 1월 9일 이후

전시작품 회수하기위해서 경찰청 담당자 이상원을 찾아가서 작품 회수를 요청하였으나,경찰 <이 상원>은 양 한식씨에게 전시작품을 인수했다고 하였으며 작품경로가 묘연하여, 본인은 여러 경로를 통해 작품회수 목적으로 확인을 하였으나, 미심적인 부분은 “양 한식”씨와 함께 동행했던 “박 중구”란 분이 古양 한식씨 뒤를 이어서 서울지방경찰청의 전시작품을 책임지고 있으며, 2010년 7월 26일까지 작품이 잘전시 되어 있다고 속여 왔던 사실을 감지하습니다. 피일차일 어려움은 가중되고 믿어 왔던 분들의 신뢰를 상실한 후, 2010년공식적으로 수사를 의뢰하게 되었고, 수사 중 <양 한식>은 <안 인욱>이 작품을 가져갔다고 진술 하였고 <양 한식>씨는 아이러니하게도 고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여 본인 서양화가 "김 명화"는 도난 된 작품을 찾기 위해서 경찰청에 수사요청을 하였고,2011년 4월 마지막 대질 심문에서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다는 관계로 사건을 검찰로 넘기겠다고 하였고, 본인 "김 명화"는 수사가 검찰로 넘겨져 진행 된 줄만 알고 있던 중, 오랜 시간이 지나도 수사진행 결과를 통보하지 않아, 경찰청 수사담당자에게 전화를 해본 바, 형사수사2계 담당자는 수사종결이란 소식만을 전화상으로 본인에게 말을 했습니다. 통화 중 수사종결이라는 충격에 자동차사고가 연이어 났으며,<수사종결이란 내용의 서류를 담당자는 보냈다고 하나 저 서양화가 "김 명화"는 전혀 받아보질 못했던 바 >민중의 지팡이라고 하는 수사기관에서, 분명 수사의 결과에 대한 사안을 당연히 피해자에게 알려 주어야하는 서류조차도 없이 수사종결이란 비상식적인 처사에 대해 개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당시 작품을 인수인계한 경찰청전시 담당자 <이 상원> 경무과직원과 <古양 한식> <박 중구><안 인욱> <한국문화미술협회관계자>, 그 외 여자분 2명 그리고 본인 "김 명화"와 함께 대질 심문을 하였으나, 사전 담합하여 망자가 된 고 양한식씨에게 책임 전가하는 일관태도에 본인은 언어도단과 어불성설도 유분수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경찰청에서 도난을 당했음에도 심도 있는 수사의지가 있었다면, CCTV를 검색하고, 반출입 당시 인수인계 싸인을 확인 하는 것이 기본 상식임에도 이를 각설하고 그림의 주인인 본인이 잘못인양 말을 하는 무책임한 행동들에 대하여 억장이 무너져 내렸고, 분명 박중구는 본인이 답하기를 결찰청에서 연장 전시를 이상 없이 한다고 하였음에도 이를 번복하는 태도변화에 대해서는 주관자인 경찰청에서 책임을 저야 하는 사건임에도 경찰청은 책임이 없다는 식의 논조는 도대체 대한민국국민의 안위와 재산을 지켜 주는 기관인지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으며, 신뢰 할 수 없고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인 "김 명화"는 탄원합니다.

당시 주최 측인 서울지방경찰청의 전시 취지는 사건을 다루는 삭막한 분위기의 경찰관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마련되었고 초대 된 본인의 작품을 한 사람이라도 더 보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훈훈한 마음을 주기 위함이라고 고<양한식>과<박중구>는 작가들에게 홍보를 했으며 본인 또한 그렇한 취지와 목적을 인지하여, 황급히 18인 작가 추천 요청에 응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작품을 반입하며 저를 통해 13인 서울지방 경찰청 로비에 그림을 전시 했고 무엇보다 서울지방 경찰청이란? 대한민국 민중의 지팡이라고 자칭하는 신뢰할 만한 기관이라고 사료되어 좋은 일을 한다는 취지에서 본인 "김명화"도 적극 협조하였던 것입니다.

아이러니 한 부분은 도대체 왜 본인이 추천한 전시작품 8점을 도난 및 실종이 되었을까 라는 의구심인 것입니다. 오히려 화가로서 미술선생으로서 꿋꿋하게 지켜온 명예훼손, 수모감만 받았고, 또한 실추 되었으며, 국가 수사기관인 서울지방경찰청은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다는 안이한 대안으로 상식 이하의 수사로 가타부타 통보도 없이 종결 하였으며, 수사내용에 대하여 알 권리를 요청하였으나, 피일차일 미루며 15일이 경과 하였음에도 알아서 성의를 보여 준 적이 없습니다.

또한, 주관이 엄연히 서울지방경찰청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일보기자의 취재에서 고 <양한식>이 주관을 했다고 경창청 담당자는 취재에 응하였고, 관련자 모두 하나같이 고인이 된 <양한식>에게 책임을 전가한 경찰청은 책임질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사 종결 내용을 2012년 5월 25일 신청하였고, 담당 수산관은 6월 4일에 메일로 보내 주기로 하였으나, 6월 19일로 연장한 후 산건 관련자 모두 비공개로 하였고, CCTV수사 요청과 작품 반 출입 시 박중구가 작가명과 작품명을 명시했던 자료도 요청하였으나, 없다고 하며 반 출입 역시, 경찰이 양한식에게 넘겼다고 하였고, 수사 당시 <안인욱>은 작품을 받았고 어느 창고에 보관되어 있다고 하였음에도 작금에 와서는 없을 거라고 하였고 그당시 관련자 통장 내역을 확인요청 하였으나, 거절 당하였습니다.

대한민국경찰청 주관하에 발생한 사건의 이 억울함을 본인은 방도를 찾을 수 없어 정부 신문고에 탄원서를 제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본인 서양화가 "김 명화"는 개인으로써 몇 년간 호흡을 할 수 없을 만큼 깊은 상처와 정신적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경찰청 담당관과의 전화 통화 중 교통사고가 연이어 두번이나 발생하여 입원과 후유증으로 저의 일에 많은 지장을 주었고, 미국 등 해외 초청 초대개인전도 도난 작품이 없는 관계로 무산 되었으며, 왕성하게 하던 작품 활동도 모두 중단 되었으며 본 사건으로 명예도 건강도 실추되고 말았습니다.

민중의 지팡이 인 경찰청에서 일어난 도난 실종사건으로 세상을 믿고 산다는 것이, 또한 대한민국이 싫어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본 사건에 대해, 진실을 밝혀서 실추된 신뢰와 명예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끝으로 본 사건을 관할인 서부지방경찰청이 아닌, 대검찰청 지휘하에 관련자들을 발본색원하여 엄벌에 처해도 5년여간의 제게 쌓인 고통은 치유되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 이하 검찰총장님 평생을 화가로 교사로 살아온 한 생명, 삶의 일부를 찾아 주십시오. 끝으로 대한민국은 아직도 살만 하다는 의지를 심어 주십시오.


"김 명화" 도난된 작품 목록

< 작품 총 3점 >
버드나무와 누드 휴식1 30호 유화 ( 가로 91.0 x,세로 72.7cm )
버드나무와 누드 휴식2 30호 유화 ( 가로 91.0 x,세로 72.7cm )
자화상 누드 휴식 4호( 가로 33.3x,세로 24.2cm )

자화상 누드 4호 1점은( 박 중구 古양 한식)은 2007년 1월 8일 화실이 어디시냐며 방문해서 경찰청에 걸어 둔다며 가지고간 작품) 경찰청만 믿고 작품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작품 반출시에 동시에 없어진 그림입니다.

그 외의 도난 된 초대작가 작품
"김 명화"가 추천 해주었던 작가이며 작품을 반입했던 것도 "김명화"이기에 작품을 찾아줘야 하는 일도 저의 책임질 일입니다 그러기에 포기 할 수 없습니다.

< 작품 총 5점 >

김 지나 작가 : 무제 20호 1점 ( 가로 72.7 x, 세로 60.6cm )
김 지현 작가 : 무제 20호 1점 ( 가로 72.7 x, 세로 60.6cm )
송 재호 작가 : 비구상 10호 2점 ( 가로 91.0 x, 세로 72.7cm )
민 주연 작가 : 해바라기 30호 1점 유화 ( 가로 91.0x,세로 72.7cm )

■서양화가 김 명화 프로필

서울지방 경찰청 겔러리 특별 초대작가 개인전 국제전및 단체전. 1983 부산현대미술 초대전(현대갤러리/부산). 1995 밀레니움 초대작가전 (서울역 상설갤러리). 1996 대구문화원 미술관개관 밀리니움 초대작가 100인전/ 유화 12점 대구문화원소장. 1998 한.중문화교류100인전.(세종문화회관/서울) 1999 겔러리회화제 초대작가전 (조형갤러리/서울) . 1999 이재형국회의원 추모초대전(세종문화회관/서울). 1999 현대미술협회 국제초대작가전(중국) . 1999 한.중 중견작가전(현대미술관/서울) . 1999 대한민국 서화예술대전/초대작(서울국제프라자/서울). 1999 대한민국 서화예술대전/초대작 (독립기념관/천안) . 1999 대한민국 서화예술대전/초대작(서울국제프라자서울). 1999 대한민국 서화예술대전/초대작 (독립기념관/천안). 2000 국제초대작가전 (홍익대학교 디자인 프라자/서울) . 2000 국제미술대전 (홍익대학교 디자인프라자/서울). 2000 한국미술대전 (홍익대학교 디자인프라자/서울) . 2002 국제미술초대작가전/ 예술문화상 (국제 디자인프라자/서울) . 2003 대한민국 교원미술대전 /초대작(홍대 디자인프라자) . 2003 대한민국 서화예술대전/초대작(독립기념관/천안) . 2004 국제미술대전/한국미술문화상 (세종문화회관) 50호 . 2003 제26회 국제미술서예 초대작가전 (홍익대학교 디자인프라자) 30호.20호. 2004 제27회 창작미술대전 초대작(독립기념관). 2005 대한민국 창작미술대전 /초대작출품. 2005 국제홍콩밀리니움 초대작출품 . 2005. 8.16 제21회 대한민국 전통미술대전/초대출품 . 2006 12.22 제26회 창작미술초대전/초대작(국제디자인프라자). 2006 11. 제22회 대한민국 전통미술대전/초대작(국제디자인프라자). 2007.2. 22~3.6 행운의 정해년 70만원전 경향 specil preview (경향겔러리)

. 2007. 2 .28~3.6 한국미술연합회 /found exhibition (인사 아트프라자). 2007. 3. 7~3.18 제5회 대한민국 녹색미술회화제. 2007 카르포스 동문전 초대출품/부산 문화원

. 2006.12.16~2007.1.9 서울지방경찰청/18인초대전. 2007.5.1~16 서울지방경찰청/갤러리 초대작가개인전. 2007 4.18 작은그림미술제/운영위원/초대출품/경향갤러리. 2007 6.15 캄보디아 초대작가전/초대출품. 2007 6.26 서울여성대전/초대출품/조선일보갤러리/서울 . 2007 6.30 전통미술협회주최/여성미술작가회원전/안산 . 2008 2.26 환경미술 운영진 /이사 초대작가전/공간갤러리. 2008 3.1-12 80 KYUNG HYANG NEWSPAPER SPECIAL PREVIEW / 경향신문사주최/경향갤러리. 2008 12.31 굿모닝 아트 켈렉션전 (2009) -공평아트스페이스 . 2009.3 . 3.1-12 90 KYUNG HYANG NEWSPAPER SPECIAL PREVIEW / 경향신문사주최/경향갤러리. 2009 6.30 아트스페스티벌 초대작가전/서울갤러리 . 2009..KPAF 평화 아트페스티벌 초대작가전/서울시립미술관. 2009.12 화류계 초대작가 회원전 /부남미술관. 2010.3 . 3.1-12 90 KYUNG HYANG NEWSPAPER SPECIAL PREVIEW / 경향신문사주최/경향갤러리 . 2010.7.27 2010 IACAF 국제문화에술친선협회 아트페스티벌 초대전 /서울갤러리

■ 수상경력-. 1996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최우수상(/서울). 1997~1999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특선/입상(현대미술관/서울). 1999~2000 대한민국창작미술대전/우수1.특선3. 50호.50호(세종문회회관) . 2000 국제미술대전/한국 미술 문화상. 2001 제1회 대한민국여성공모대전/특선(예술의전당/서울. 2001 제2회 한국미술대전/특선(서울시립미술관/서울). 2002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입선(예술의전당서울). 2002 국제미술초대작가상/교육공로상(국제디자인프라자/서울). 2002 대한민국회화대전/.특선.입상.100호.50호 (현대미술관). 2003 국제미술초대작가전/예술문화상. 2003년 한국서화협회 서양화부분공적탑 수상(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프라자)


■ 작품소장
. 2002 독립투사 신숙선생님 영정제작 작업의뢰/독립기념관소장 /유화100호
. 1999 고기운(불교)종교서적 (컷제작)
. 1998 대구문화회관 겔러리오픈 밀리니움100인초대전 10호 12점 갤러리소장
. 1983~1993 불교문화/불화제작 관음보살상 1982~1989 / 유화 30호 50점
. 2003 덕성여자대학교/초대작품/덕성여자대학교 소장/유화20호

■경력

. 교수경력/ 전 대구예술대학 /겸임교수
. 사단법인 환경미술협회/본부이사
. 사단 법인 대한민국 전통미술협회/중앙위원회 본부이사
. 사단법인 한국서화협회/창작미술대전/전서양화협의회장
. 경향미술협회 이사 /경향신문사주최
. 한국미술연합회/본부이사
. 대한민국 회화대상전/미술평론신문사주최/운영위원회
. 국제 홍콩밀리니움 초대작가100인전/심사위원
. 남.북 문화예술 여성위원장
.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심사위원
. 98 전국 환경공모대전/심사위원
. 대한민국 교원미술대전/대한민국 학생미술대전/심사위원
. 월간 아트뉴스 운영위원
. 창조의아침 미술아카데미 입시학원 1991~2003년
. 화계초등학교 미술시범학교 미술강사 1994~1999
. 노원 롯데백화점 mbc 문화센타 강사
. 열린미술(지도자과정)교육원장 2003~
. 열린미술교육원 주소: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29-164 (혜화동 2번출구)

다음호에 계속........
*이 기사는 본지 협력사인  연합신보(http://www.people21.co.kr/)에도 실렸습니다. 

  /폭로닷컴http://www.pokronews.com/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12/09/24 [08:36]  최종편집: ⓒ 폭로닷컴
 
신의도6형제소금밭(영농조합법인) - sixbrothersalt.kr/
제품명: K-ACE salt *신의도6형제소금밭,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최초(제1호) 우수천일염 인증* -미국위생협회(NSF) 인증 필터 장착 해수 정수장치 사용. -염전 주변 반경 500m 이내 농경지 등 유해 오염원 없음.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신의도의 친환경시설에서 생산. -해양수산부 소금산업진흥법에 따른 엄격한 기준 충족. -친환경 자기타일과 황토판 등에서 생산, 소금 정밀분석 기준치 통과. -KBS 인간극장, KBS 1박2일, KBS 6시내고향, KBS 아침마당, SBS 동상이몽.생생정보, MBC 뉴스데스크 출연 *주문상담 전화: 061-271-6793,275-6778/010-6640-6778/010-6237-1004/010-9478-7237
관련기사목록
[서울지방경찰청] '룸살롱 황제' 이경백 제일저축銀서 20억 사기대출 조사 서진현기자 2012/09/24/
[서울지방경찰청] 서울경찰청 內 전시 ‘누드화 실종’ 폭로닷컴편집국 2012/09/24/
1/13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회사소개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전남 목포시 산정공단로 86 / 폭로닷컴 exposure.com
대표·편집인 : 강윤옥 | 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윤경 ㅣ 운영대표·편집위원장 : 조국일
대표전화 :061-277/4777/ 010 6237 1004 ㅣ 제보 이메일 : sanews@daum.net | 등록번호 : 전남 아00145 | 등록일 : 2011-07-21
Copyright ⓒ 폭로닷컴.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1495@daum.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