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심사결과 1차 발표
-보조금 사기와 교비 횡령 등 후보자격 논란 영광군 비롯 목포시, 함평군 등 이번 발표에서 제외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 국민참여경선(권리당원 50%, 국민여론조사 50%)으로 진행,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 없을 경우 상위 후보 간 결선투표
-예비경선은 당원 100%로 실시, 경선 결과 본선 진출자에 여성,청년,장애인 후보가 없을 경우 이들 중 1순위 후보 1인이 본경선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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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남도당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심사결과 1차 발표 명단 © 폭로닷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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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자를 20일 발표했다.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은 국민참여경선(권리당원 50%, 국민여론조사 50%)으로 진행하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후보 간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일부 지자체는 예비경선을 실시해 본경선 후보자를 압축한 뒤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예비경선은 당원 100%로 실시하며, 경선 결과 본선 진출자에 여성,청년,장애인 후보가 없을 경우 이들 중 1순위 후보 1인이 본경선에 포함된다.
이번 경선후보자 발표에 이의가 있는 경우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으며, 재심 결과를 반영하여 3월 말 첫 번째 경선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당헌·당규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자를 선출할 방침이다.
한편 보조금 사기와 교비 횡령 등 후보자격이 논란이 되고 있는 영광군을 비롯 목포시, 함평군 등은 이번 발표에서 제외됐는데 최고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취재단: 강윤옥 대표기자, 조국일 편집위원장, 이강욱편집위원, 이동민. 강문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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