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훈 영광군의원 예비후보, “기득권 카르텔 박살, 새희망 연대 앞장”
-정의로워야 할 군의원 예비후보들이 경선 중 국가보조금 사기 전과, 특가법상 뇌물 혐의 장세일 군수 지지 선언...민주당 편 가르기와 줄서기 앞장, 스스로 거수기 자처
-견제와 감시는 공허한 구호일 뿐, 개인 이익과 당리당략 몰두 영광군(영광군의회) 재현 우려, 민주당 위해서 균형 잡힌 군의회 필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응원, 구태와 악습 되풀이하는 민주당 질책하고 반드시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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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세훈 영광군의원 예비후보 © 폭로닷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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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조금 사기 전과 전력 논란에 이어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 수사, 해상풍력 사업 허가 관련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한 지지를 군수 경선중 선언하는 등 구태를 반복하고 있는 영광군의회에 경종을 울리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무소속 임세훈후보의 결의에 찬 바른 목소리가 지역에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국가 보조금 사기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데다 최근 관급공사 수주와 관련 장세일 군수 딸이 3천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경찰의 압수수색에 이어 관계 공무원 등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이 임박한 가운데 군수경선이 한창인 지난달 11일 전남 영광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일영부의장과 임영민.정선우의원 등 일부 의원들과 김홍제, 정용호, 박진구 군의원 예비후보들마저 장세일 후보 지지를 선언해 큰 중격을 준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장세일 후보 캠프에서 장영진 도의원 후보를 비롯 조일영 부의장 등 다수의 의원들이 장세일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결과에 힘입어 14일 결선에서 장세일 후보가 김혜영후보를 근소한 차로 누르고 승리했으나 후폭풍은 거세다.
이와 관련 영광군의회 가 선거구 무소속 임세훈 예비후보는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의 첫 선거인 이번 6.3 지방선거는 그 어느 선거보다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나 영광군에서 그 시대 정신을 망각하고 민주당 후보들은 편 가르기와 줄서기에 앞장선 결과 민의가 왜곡됐다” 고 비판했다.
공정하고 정의로워야 할 영광군의원 예비후보들이 경선 중 특정 후보(장세일 군수)를 지지함으로써 그들 스스로 거수기를 자처한 것으로 참으로 딱하고 참담하다는 것.
그는 “ 영광군민들이 민주당 깃발만 꽂으면 그냥 뽑아주는 거수기인가? 만약 이런 민주당 후보들이 영광군과 군의회를 장악한다면 영광군과 영광군의회는 어떻게 되겠냐”고 반문했다.
무소속 임세훈 예비후보는 “견제와 감시는 공허한 구호일 뿐 결국 개인의 이익과 당리당략에 몰두하는 영광군과 영광군의회가 재현될 것이다. 의원사업비 문제로 반성은커녕 사퇴 쇼까지 펼쳤던 지난 의회를 벌써 잊었냐.” 면서 “영광의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다를 바 없다. 우리가 이런 모습을 보려고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이재명 정부를 세웠냐”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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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아침 인사를 하고 있는 임세훈 후보 (26.4.1) © 폭로닷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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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예비후보는 “ ” 민주당만 뽑으면 막강한 권한을 가진 영광군수와 집행부를 상대로 어떻게 감시와 견제가 되겠는가. 특정 후보 요구에 줄을 서고 거수기 역할을 자처한 이들에게 뭘 바라겠나면서 그래도 싸울만한 후보 몇 명이라도 의회에 보내야 소신껏 싸우고 경쟁하면서 영광군 발전을 이끌지 않겠냐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세훈 예비후보는 “사익과 망상에 사로잡혀 악습과 구태를 반복하는 후보들에게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야 영광이 변한다. 그래야 이 땅에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다. 정의와 상식을 바라는 영광군민이 얼마나 많은지 그 열망이 얼마나 높은지 보여줘야 한다.” 면서 “8명의 군의원을 뽑는 이유는 다양한 계층을 대변할 사람들이 의회에 들어가 목소리를 내라는 것이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과거의 잘못을 과감히 끊고 미래로 나아갑시다.머뭇거릴 여유가 없다. 공고한 기득권의 카르텔을 박살 내고 새로운 희망의 연대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임세훈 후보 학력 및 경력
-영광읍(백학리) 출생, 영광중앙초 졸, 영광중, 운암중 졸, 중앙대 경영학 석사 701 특공 전역, 신영증권 IT센터(전), 영광군 소통실장(전).
-전 영광군농업발전협의회 위원, 전 전남청년의목소리 2기 부대표, 전 영광군 청년싱크탱크 대표(2017), 전 영광군교육지원청 교육참여 위원, 전 영광군 군정평가단 위원, 전 영광농협 농업발전협의회 위원, 현 영광군 SRF 반대대책위 활동.
이하는 입장문 전문
존경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가선거구 무소속 예비후보 임세훈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질서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도 그 위상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첨단기술과 한류로 무장한 대한민국은 세계 시장을 선도하며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으며, 빛의 혁명으로 윤석열을 탄핵시킨 K-민주주의는 세계인의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영광군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변화와 혁신에 대한 갈망이 높습니다. 이러한 염원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이제는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미래로의 발전과 혁신의 길로 갈 것이냐? 아니면 구태와 퇴보의 과거를 답습할 것이냐를 우리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익을 중심으로 한 실리주의 성과와 영광군 민주당의 구태와 무능은 반드시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일 잘하는 정부는 응원해야 하지만, 구태와 악습을 되풀이하는 민주당 정치인은 질책하고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의 첫 선거인 이번 6.3 지방선거는 그 어느 선거보다 공정하고 투명해야 합니다. 하지만 영광군은 어떻습니까?
그 시대 정신을 망각하고 민주당 후보들은 편 가르기와 줄서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워야 할 예비후보들이 경선 중 특정 후보를 지지함으로써 그들 스스로 거수기를 자처해 버렸습니다. 참으로 딱하고 비참합니다.
만약 민주당 후보들이 영광군과 군의회를 장악한다면 영광군과 영광군의회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견제와 감시는 공허한 구호일 뿐 결국 개인의 이익과 당리당략에 몰두하는 영광군과 영광군의회가 재현될 것입니다. 의원사업비 문제로 반성은커녕 사퇴 쇼까지 펼쳤던 지난 의회를 벌써 잊었습니까?
이런 모습이 영광군민들이 바라는 모습입니까? 영광의 민주당이 국민의힘과 도대체 무엇이 다릅니까? 우리가 이런 모습을 보려고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이재명 정부를 세웠습니까?
존경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우리의 자존심과 자존감은 우리 스스로 세워야 합니다. 영광군이 민주당 일당 독재 지역입니까?
영광군민이 민주당 깃발만 꽂으면 그냥 뽑아주는 거수기입니까? 정말 그렇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영광을 위해서라도, 민주당을 위해서라도 건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균형 잡힌 군의회가 필요합니다.
8명의 군의원을 뽑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다양한 계층을 대변할 사람들이 의회에 들어가 목소리를 내라는 이유 아닙니까!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무소속. 색깔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능력이 있다면 유용한 도구로 사용하면 됩니다. 검은 고양이건 흰 고양이건 쥐만 잘 잡으면 되지 색이 무슨 상관입니까? 죄다 민주당만 뽑으면 막강한 권한을 가진 영광군수와 집행부를 상대로 어떻게 감시와 견제가 되겠습니까?
자기 선거를 해야 할 이 엄중한 시기에도 특정 후보 요구에 줄을 서고 거수기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그들에게 뭘 바랍니까? 그래도 싸울만한 후보 몇 명이라도 의회에 보내야 소신껏 싸우고 경쟁하면서 영광군 발전을 이끌지 않겠습니까?
존경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싸울 때는 싸워야 합니다. 화를 낼 때는 화를 내야 합니다. 성난 민심의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사익과 망상에 사로잡혀 악습과 구태를 반복하는 후보들에게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그래야 영광이 변합니다. 그래야 이 땅에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습니다. 정의와 상식을 바라는 영광군민이 얼마나 많은지 그 열망이 얼마나 높은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미래로 나아갑시다. 과거의 잘못을 과감히 끊어냅시다. 머뭇거릴 여유가 없습니다. 다른 지역은 미래를 향해 앞다퉈 경쟁하는데 영광은 왜 과거에 얽매여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는 겁니까?
용기를 냅시다. 그리고 외칩시다. 그래서 미래로 나아갑시다. 공고한 기득권의 카르텔을 박살 내고 새로운 희망의 연대를 만듭시다.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함께 합시다.
[선거취재단:강윤옥 대표기자, 조국일 편집위원장, 이강욱 편집위원, 강문주.이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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