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수 여론조사]민주당 박우량 52% vs 조국당 김태성 38%
-당선 가능성 조사 박우량 후보 51%, 김태성 후보 34% 기록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69%,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2% 순
-무소속 고봉기 후보, 김태성 지지 선언 후보직 사퇴..부동층 표심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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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수 여론조사]민주당 박우량 52% vs 조국당 김태성 38%/사진은 목포MBC 방송 화면© 영광뉴스 신안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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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신안군수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후보가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를 오차범위를 벗어나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징검다리 5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후보가 52%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는 38%, 무소속 고봉기 후보는 1%였다.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는 응답은 9%로 조사됐다.
다만 조사 당일인 24일 무소속 고봉기 후보(지지도 1%)가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고 후보 지지층과 부동층의 표심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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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수 여론조사, 당선 가능성 조사 © 영광뉴스 신안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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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도 박우량 후보가 51%로 가장 높게 드러났고 김태성 후보는 34%를 기록했다.
고봉기 후보 당선가능성은 1%였고, 없거나 모름·무응답이 14%이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69%로 다소 상승세를 타고 있고 조국혁신당은 19%, 진보당 2%,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각각 1% 였고, 기타 응답은 8%로 조사됐다.
목포MBC는 투표 의향 조사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91%, 가능하면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7%로 나타났는데 투표 의향층이 98%에 달하면서 조직력과 투표율 등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이 38%, 도덕성과 청렴성 27%, 정책과 공약 19% 순이다.
한편 조국혁신당 지역위원장을 맡다가 공천과정에서 김태성후보에게 밀리자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고봉기 후보는 수차례 박우량 후보측에 접근해 1억여원의 선거비용 보전 등을 요구하다가 불발되자 완주를 포기하고 김태성 후보 지지를 선언했으나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매수 및 이해유도죄 위반 혐의로 신안경찰서에 고발됐다.
이번 신안군수 여론조사는 목포문화방송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5월 24일 실시해 27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신안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2명, 조사 방법은 전화면접 방식이다.
응답률은 36.8% (총 1,363명과 통화해 502명 응답 완료)/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선거취재단:강윤옥 대표기자, 조국일 편집위원장, 이강욱 편집위원, 강문주.이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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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신안신문(목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