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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잊었나? 여객선 회항 부당 지시 신안군청 공무원 갑질 행태 비난 목소리
신안군청 공무원 여객선 지연 운항 및 회항 부당지시...해운법 위반. 과징금 부과로 예산 낭비, 해양사고 위험, 주민 민원 야기, 군 위상 실추, 안전의식 불감증 등 갑질 행태 개선 목소리 높아.
 
정명재기자 기사입력  2022/06/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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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잊었나? 여객선 회항 부당 지시 신안군청 공무원 갑질 행태 비난 목소리

 

신안군청 공무원 여객선 지연 운항 및 회항 부당지시...해운법 위반.

과징금 부과로 예산 낭비해양사고 위험주민 민원 야기군 위상 실추, 안전의식 불감증 등 갑질 행태 개선 목소리 높아.

 

 

▲ 신안군 자은도와 증도를 오가는 여객선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신안군 증도면과 자은면을 오가는 여객선이 운항중이나 군청 공무원들이 해운법을 위반하며 정상 출항하던 여객선의  부당한 출발 지연 지시에 이어  회항까지 시키는 갑질 행위로  원성을 사고 있다.

 

24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증도 왕바위 선착장에서 정상 출항해야 할 여객선을 군청 공무원들이 10분 지연시킨데다 이미 출항해 자은 고교선착장으로 향하던 여객선을 오전 11시 15분경 다시 회항시키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신안군은 지난 2017년부터 여객 정원 154차량 20(소형 자동차 기준)를 적재할 수 있는 총톤수 281톤의 증도~자은간 항로에 신안군 소유 여객선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관광객과 주민들의 편익을 도모해야 하는 차도선에서 신안군청 공무원들이 선장에게 전화를 걸어 불법으로 출항시간을 지연시키고 이미 자은 고교선착장으로 향하던 선박을 회항시켜 출발시간에 늦은 다수의 공무원들을 승선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자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신안군은 20일 간부회의 시간에 24일 오전 10시 산림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증도 미세먼지 차단숲 준공식을 갖고 자리를 옮겨 오후 3시 도초에서 열리는 수국축제 개막식을 위한 행사 일정을 조율하면서 11시에 출항하는 여객선의 지연 출발 여부가 보고됐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정원산림과 박모 과장이 이 같은 제안을 했으나 정작 이를 조정해야 할 교통지원과와는 제대로 된 협의조차 하지 않은 채 일방 발표됐고 24일 당일 여객선 운항을 지연시키면 문제가 될 것을 지적받기도 했으나 박과장은 사실상 이를 무시하고 강행한 것이다.

 

실제로 정원산림과 김모 담당은 직접 선장에게 전화를 걸어 10분간 배 운항을 지연시켜 출항 해줄 것을 요청했고 외부 인사들이 선박을 이용하지 않는다며 다시 출항해도 된다고 요구해 이 선박은 관광객 등의 항의 속에 뒤늦게 출항했다.

 

하지만 10분이나 지연 출발한 것으로 인해 관광객 등의 볼멘소리가 높아졌으나 확인되지 않은 또다른 공무원의 전화를 받은 선장은 자은으로 향하던 여객선을 다시 회항시켜 오전 11시 20분 경 증도 왕바위 선착장으로 돌아와 20여명의 군청 공무원을 승선시켰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연 출발과 회항 사태로 인해 30여명의 승객들이 강하게 항의했고 자은 고교선착장에 20여분 이상 지연된 채 늦게 도착하자 군청 공무원들이 타고가기 위해 대기하던 중형 버스를 막아서며 사과 촉구와 함께 항의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세월호 참사 이후 강화된 해운법 등을 적용하고 있으나 신안군청 간부 공무원들의 일탈로 인해 관광객과 주민 등의 원성을 사고 있다.

 

통상 해양 관련 사고는  차량과 승객 승하선 과정에서 다수 발생하고 있는 추세여서 이 같은 공무원들의 안전 불감증 만연 행태에 대한 비난 목소리가 높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 같은 출항 지연과 회항은 해운법 위반 사항으로 3백여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사안이다사실 관계 확인 후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안군청  농업기술센터 정원산림과 박모 과장은 24일 오후 5시 경 본지와의 통화에서  나는 이 배를 이용하지 않고 차량을 통해 도초로 이동해서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군청 공무원들의 해운법 위반에 따른 과징금 부과로 예산 낭비해양사고 위험민원 야기 등으로 인한 군 위상 실추 등 갑질 행태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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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6 [22:07]  최종편집: ⓒ pokr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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