ΰ
광고
전체기사 스포츠/연예/자동차사회/고발동영상/포토지방/국제의료/보건칼럼/인물교육/문화
뉴스타파  축제/관광  사법/언론/종교개혁  정치/경제  대선/총선/지방선거  사회공헌  항일독립/역사친일.독재/뉴라이트   기사제보
편집 2024.04.22 [21:44]
항일독립/역사
개인정보처리방침
회사소개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항일독립/역사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최정훈 전남도의원, ‘일본 독도침탈 야욕’ 강력 규탄
-독도침탈에 대한 정부 태도는 대통령의 영토보전에 관한 헌법상 책무 방기...미온적 대처 일관 굴욕외교 결과물 지적 -일본 문부과학성,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라고 왜곡하고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날조된 주장 자행 =대일 굴종 외교 잘못 인정하고 독도와 강제동원 등 과거사 문제 포함 계속되는 일본의 도발에 총력 맞서는 것만이 역사 앞에 죄를 짓지 않는 것
 
조국일편집위원장 기사입력  2023/05/05 [16:35]

최정훈 전남도의원, ‘일본 독도침탈 야욕 강력 규탄

 

 

-독도침탈에 대한 정부 태도는 대통령의 영토보전에 관한 헌법상 책무 방기...미온적 대처 일관 굴욕외교 결과물 지적

-일본 문부과학성,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라고 왜곡하고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날조된 주장 자행

=대일 굴종 외교 잘못 인정하고 독도와 강제동원 등 과거사 문제 포함 계속되는 일본의 도발에 총력 맞서는 것만이 역사 앞에 죄를 짓지 않는 것

 

 

 

 

▲ 최정훈 전남도의원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최정훈 전남도의회 대변인이 일본의 독도 망언 규탄 성명을 통해 야욕을 드러낸 일본을 강력 규탄하고  
윤석열정부가 미온적 대처에 그치며 굴종외교를 펼치고 있다 비난했다.

 

최정훈 도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4)은  지난 4일  ‘독도에 대한 야욕을 드러낸 일본을 강력히 규탄한다.’ 는 제하 일본의 독도망언 규탄 성명서를 통해 일본 문부과학성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라고 왜곡하고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날조된 주장을 자행하고 있으나 윤석열정부는 미온적 대처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의원은 일본이 독도에 대해서 망언을 연일 일삼는 이유는 굽신거렸던 굴욕외교의 결과물로 지난 일본 방문에 대한 세간의 의혹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현재 독도침탈에 대한 태도는 대통령의 영토보전에 관한 헌법상 책무를 방기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최정훈도의원은 이제라도 대일 굴종 외교의 잘못을 인정하고 독도와 강제동원 등 과거사 문제를 포함하여 계속되는 일본의 도발에 총력으로 맞서는 것만이 역사 앞에 죄를 짓지 않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 전남도의회 일본의 독도망언 규탄 성명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이하는 최정훈 도의원이 배포한 ‘독도에 대한 야욕을 드러낸 일본을 강력히 규탄한다.’ 는 제하 일본의 독도망언 규탄 성명서 전문이다.

 


지난 3월 28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라고 왜곡하고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날조된 주장을 자행하였다고 비난했다.

 

그로부터 35일이 흐른 지난 2일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민주당 청년위원회 소속 청년 14명의 독도 방문에 대한 일본측 반응은 참담할 지경이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일 주일 한국대사관 정무공사에게 전화로 "사전 항의와 중지 요청에도 불구하고 (독도) 상륙이 강행됐다"라며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도 국제법상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으며, 나아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으며 매우 유감”이라며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고 한다.

 

집권 여당인 자민당의 간사장도 2일 미국 워싱턴에서 기자들에게 “윤석열 대통령을 중심으로 일한 관계 개선에 노력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진전이 있는 가운데 일본으로서는 (독도 방문을) 인정할 수 없다.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처는 외교부의 원론적인 입장표명만 있을 뿐이고, 대통령실이나 여당의 반응은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지난 일본 방문에 대한 세간의 의혹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현재 독도침탈에 대한 태도는 대통령의 영토보전에 관한 헌법상 책무를 방기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일본은 침략의 역사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퇴행적인 역사의식과 평화헌법 개정을 통한 군사력의 증강을 통해 다시금 패권국가의 길로 나서고 있다. 이와 맞물려 독도에 대한 야욕을 한층 노골화하고 있으며, 마치 당장이라도 독도를 점령하겠다는 태도로 그 수위가 강해지고 있다. 

    

일본이 독도에 대해서 망언을 연일 일삼는 이유는 굽신거렸던 굴욕외교의 결과물이다. 이는 명백한 주권 침탈이자 내정 간섭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일본이 진정으로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원한다면 과거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함께 역사를 왜곡하는 일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촉구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여당에게 외친다. 

 

일본에 대한 굴종 외교의 결과가 독도침탈의 야욕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제라도 대일 굴종 외교의 잘못을 인정하고 독도와 강제동원 등 과거사 문제를 포함하여 계속되는 일본의 도발에 총력으로 맞서는 것만이 역사 앞에 죄를 짓지 않는 것이다.

 

독도를 수호하는 것이 일본 제국주의 역사를 청산하는 일이고, 우리 주권을 완전하게 회복하는 일이다. 한 치의 물러섬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일본에 당당하게 ‘독도는 우리 땅'임을 얘기하시기를 바란다.


 [공지]

-최고 2만부를 발행하는 주간 신안신문(목포뉴스)은 목포시를 비롯 무안군신안군영암군 등지에 배포된다.(구독료: 연12만원/신한은행 100-032-629916 신안신문/대표전화 061-277-4777/010-7557-8549)

 

-주요 배포처는 전남도청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시군청사법원검찰,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 기관과 농수축협터미널병원, 은행 등 다중 이용 시설과 개인, 단체 등이다.

 

 *구독료는  법인통장으로 선납해주시고  신문사  대표 핸드폰(01062371004)으로 전화나 문자, 이메일 주시면 됩니다.


  *목포뉴스 4개 언론 계열사:신안신문/목포뉴스/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

/신안신문 http://sanews.co.kr/

/목포뉴스  http://www.mokpo.best/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폭로닷컴 블러그  http://blog.naver.com/faith21k 

/전국맛집 여행 우수업체 블러그  http://blog.naver.com/true21k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23/05/05 [16:35]  최종편집: ⓒ 폭로닷컴
 
신의도6형제소금밭(영농조합법인) - sixbrothersalt.kr/
제품명: K-ACE salt *신의도6형제소금밭,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최초(제1호) 우수천일염 인증* -미국위생협회(NSF) 인증 필터 장착 해수 정수장치 사용. -염전 주변 반경 500m 이내 농경지 등 유해 오염원 없음.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신의도의 친환경시설에서 생산. -해양수산부 소금산업진흥법에 따른 엄격한 기준 충족. -친환경 자기타일과 황토판 등에서 생산, 소금 정밀분석 기준치 통과. -KBS 인간극장, KBS 1박2일, KBS 6시내고향, KBS 아침마당, SBS 동상이몽.생생정보, MBC 뉴스데스크 출연 *주문상담 전화: 061-271-6793,275-6778/010-6640-6778/010-6237-1004/010-9478-7237
관련기사목록
[전남도의회] 조옥현 전남도의원, 2023 지방의회 우수조례 최우수상 수상 조국일편집위원장 2023/12/01/
[전남도의회] 신안 등 일부 전남 시도의원,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 등 민원 조국일 편집위원장 2023/11/25/
[전남도의회] 최선국 전남도의원, “난개발 극성, 전남도 환경규제 손 놓을 건가” 강윤옥 대표기자 2023/11/06/
[전남도의회] 최정훈 전남도의회 대변인, 조직개편안 명분도 원칙도 상실 곽남주기자 2023/05/18/
[전남도의회] 최정훈 전남도의원, ‘일본 독도침탈 야욕’ 강력 규탄 조국일편집위원장 2023/05/05/
[전남도의회] 전경선 도의원, 전남도교육청 담합 의혹 등 ‘총체적 난국’ 지적...사법기관 수사 의뢰 촉구 조국일편집위원장 2023/04/15/
[전남도의회] 전라남도의회, 윤석열 정부 새 교육과정 ‘5·18민주화운동 삭제’ 규탄 성명 강윤옥대표기자 2023/01/06/
[전남도의회] 최선국 전남도의원, 일부 여당 국회의원 산지태양광 허위주장 중단 촉구 임태빈 편집위원 2022/11/07/
[전남도의회] 최선국 전남도의원 “장애인 평생교육법 제정하라” 조국일편집위원장 2022/09/22/
[전남도의회] 최정훈 도의원,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전남권 유치 총력 윤형규기자 2022/09/01/
[전남도의회] 전남도의회, 순천 동부권 통합청사와 감염병 진단검사센터 건립 사업 점검 조국일편집위원장 2022/07/30/
[전남도의회] 조옥현 도의원, “전남 농수산물 수출량 늘어...관계 공무원 노고 감사” 강윤옥 대표기자 2021/06/07/
[전남도의회] (기고)정광호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괭생이모자반의 습격...항구적인 대책마련 필요 정광호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2021/04/10/
[전남도의회] 전라남도의회, 광주민간공항 이전 파기 규탄 성명 최재경기자 2020/12/17/
[전남도의회] 전남도의회 “5.18 희생자 폄하 자유한국당,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 박지영기자 2019/02/11/
[전남도의회] 최선국 도의원 예비후보 "시민 섬기는 젊은 일꾼되겠다" 폭로닷컴/신안신문편집국 2018/03/20/
[전남도의회] 임흥빈도의원 출판기념회 '섬, 그리고 임흥빈' 성황 조국일편집위원장 2018/01/27/
[전남도의회]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구제역 방역현장 방문 등 현지활동 김영진기자 2017/02/20/
[전남도의회] 정연선 "공공 비축미 우선지급금 환수조치 철회하라!" 김영진 2017/02/09/
[전남도의회 ] 임흥빈 전남도의원,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노력했다!" 박상희기자 2012/09/19/
1/13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회사소개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전남 목포시 산정공단로 86 / 폭로닷컴 exposure.com
대표·편집인 : 강윤옥 | 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윤경 ㅣ 운영대표·편집위원장 : 조국일
대표전화 :061-277/4777/ 010 6237 1004 ㅣ 제보 이메일 : sanews@daum.net | 등록번호 : 전남 아00145 | 등록일 : 2011-07-21
Copyright ⓒ 폭로닷컴.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1495@daum.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