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배너
배너
전체기사 스포츠/연예/자동차사회/고발동영상/포토지방/국제의료/보건칼럼/인물교육/문화/관광
뉴스타파  미권스/나꼼수  사법/언론/종교개혁  정치/경제  대선/총선/지방선거  사회공헌  항일독립/역사친일.독재/뉴라이트   기사제보
편집 2019.06.07 [14:22]
사회/고발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사회/고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조중동이 ‘천안함 재판’ 왜 보도했나 봤더니...
[보도비평] ‘물타기’식 보도로 사건 본질 오도... 진상규명 보다 최원일 전 함장 옹호
 
황원철 진실의길 기사입력  2012/06/13 [08:38]
배너
 

▲‘천안함’ 침몰 20일째인 백령도 장촌포앞 바다에서 인양된 ‘천안함’ 함미 부분이 바지선에 앉혀 있다. © 민중의 소리

천안함 사고의 진실 규명을 놓고 이른바 ‘천안함 재판’이 해를 넘겨 진행되고 있으나 그간 조중동 등 보수 언론들은 이 재판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법원과 검찰에 출입기자를 두고 있는 조중동은 그간 이 재판을 둘러싼 각종 논쟁에 대해 깊이있는 보도는 물론 보도 횟수도 겨우 한 두 차례에 그쳤으며, 그마저도 진실규명과는 거리가 먼 ‘물타기’식 보도로 일관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서관 524호에서 ‘천안함 재판’ 제11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은 최원일 천안함 함장이 증인으로 출석키로 해 관심을 모았다. 그래서인지 조중동도 재판 관련 기사를 모처럼 보도했다. 그런데 보도내용은 ‘역시나’였다. 이들 신문들은 이 사건의 본질보다는 피고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와 그의 변호인단을 인신공격하는 한편 최 함장을 두둔하는 듯 한 보도를 내보냈다.     
 
<조선일보>는 12일자에서 ‘법정 선 천안함 선장에게 "지금 CCTV에 나오는 장병 이름  대라"고 한 변호사들’ 이라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조선>은 이 기사에서 “민변 심재환 변호사 등 신 씨의 변호사들이 천안함 후타실에 있던 CCTV에 찍힌 희생 장병의 얼굴 사진을 최원일(당시 천안함 함장) 전 함장에게 내밀었다. 변호사들은 그에게 화면에 찍힌 희생 장병의 이름을 말해보라고 요구했다.”며 “변호사들은 최 전 함장에게 이름을 말하라고 계속 다그쳤다.”고  보도했다.

피고측 변호인들은 CCTV에 찍힌 희생 장병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사고 당시 천안함의 함장이었던 최 전 함장에게 이같은 요구를 했던 것이다. 이는 재판에서 피고측이건 원고측이건 변호인이 증인을 상대로 물어볼 수 있는 사항이며, 또 그런 목적으로 최 전 함장을 증인으로 신청했던 것이다. 그런데 <조선>은 피고측 변호인들이 마치 무례하게 무슨 불법이라도 저지른 듯한 인상을 주면서 이들을 몰아세웠다. 
 
<동아일보> 역시 12일자에서 재판 관련기사를 실었다. <동아>는 ‘“천안함 장병들 욕되게 하지말라”… 법정서 울먹인 최원일 前함장’ 이라는 기사를 통해 신 대표가 어떤 주장을 하면서 정부당국의 발표를 반박했는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다루지 않았다. 반면 이날 법정에서 '최 전 함장이 울먹였다'는 등의 기사를 통해 최 전 함장을 옹호하는 내용을 실어 사건의 본질을 호도시켰다는 비난을 사기에 충분하다.  
 
특히 <동아일보>는 변호인 가운데 한 사람인 심재환 변호사에 대해 천안함 재판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내용을 언급하며 엉뚱한 곳으로 독자의 시선을 유도했다. <동아>는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공동대표의 남편이다”라고 기사에서 언급했는데 이는 <동아>가 최근 논란이 됐던 진보당사태와 종북 논쟁을 은연 중에 암시하려 한 것으로 풀이된다. 말하자면 심 변호사를 향한 일종의 인신공격이라고 할 수 있다다.  

<중앙일보>의 경우도 ‘천안함 폭침 의심은 집에 강도 들었는데 자작극이라 하는 꼴’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신 대표가 주장한는 천안함 사건의 의혹에 대해서는 하나도 언급하지 않은 채 최 전 함장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다뤘다. 결국 조중동은 이날 재판에서 핵심적인 논쟁이나 주장은 모두 비켜간 채 정부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을 견지해 언론보도의 기본인 공정보도를 스스로 걷어찬 꼴이 됐다.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기사 제휴협력사-진실의길 http://poweroftruth.net/ 


배너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12/06/13 [08:38]  최종편집: ⓒ pokronews.com
 
신의도6형제소금밭(영농조합법인) - sixbrothersalt.kr/
제품명: K-ACE salt *신의도6형제소금밭,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최초(제1호) 우수천일염 인증* -미국위생협회(NSF) 인증 필터 장착 해수 정수장치 사용. -염전 주변 반경 500m 이내 농경지 등 유해 오염원 없음.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신의도의 친환경시설에서 생산. -해양수산부 소금산업진흥법에 따른 엄격한 기준 충족. -친환경 자기타일과 황토판 등에서 생산, 소금 정밀분석 기준치 통과. -KBS 인간극장, KBS 1박2일, KBS 6시내고향, KBS 아침마당, SBS 동상이몽.생생정보, MBC 뉴스데스크 출연 *주문상담 전화: 061-271-6793,275-6778/010-6640-6778/010-6237-1004/010-9478-7237
관련기사목록
[천안함] [인터뷰] 신상철대표 “천안함 사건의 진실을 찾았다, 진실은 ‘조작’ ” 진실의길/폭로닷컴편집국 2018/04/17/
[천안함] 신상철, 천안함 CCTV 복원 영상 조작혐의자 고발 신상철 2018/04/12/
[천안함] 추적60분 방송에 대한 ‘해군의 팩트체크’ 분석 - 1 신상철 2018/04/04/
[천안함] 천안함은 ‘폭침’일 수 없다. 재조사하라 진실의길 2018/03/29/
[천안함] KBS 추적60분, 8년 만에 천안함 의혹 제기한다! 진실의길 2018/03/28/
[천안함] 천안함의 진실 사수해낸 신상철 장유근 2016/01/27/
[천안함] 천안함 5년 재판 “‘북한어뢰 수중폭발로 절단’ 입증 실패” 미디어오늘 2015/12/11/
[천안함] 김황수 “천안함 공중음파 뭐가뭔지 모르고 갖다붙인 듯” 폭로닷컴편집국 2014/12/09/
[천안함] 천안함 사건, 제19차 공판 방청기 2편 장유근 2013/12/12/
[천안함] 백령도 해병 247초소 김승창 상병의 증언 신상철 진실의길 발행인 2012/11/28/
[천안함] “천안함 침몰, 한국 기뢰 폭발 가능성 크다” 정운현기자 2012/08/28/
[천안함] 후타실 CCTV 영상 속에 생존자가 있었다 신상철 진실의길 2012/07/11/
[천안함] “천안함 어뢰피격확률 0.0000001%” 정운현 진실의길 2012/06/25/
[천안함] 함미 근무 박선균 하사 시신, 왜 함수서 발견됐나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 2012/06/15/
[천안함] “백령도 연안서 좌초 후 충돌로 침몰하였음” 신상철 진실의길 2012/05/13/
[천안함] 유가족 “22전대장이 ‘천안함 좌초했다’고 말했다” 신상철 진실의길 2012/06/13/
[천안함] 조중동이 ‘천안함 재판’ 왜 보도했나 봤더니... 황원철 진실의길 2012/06/13/
[천안함] ‘불편한 진실’…이제는 ‘잠수함’을 얘기하자 신상철 진실의길 발행인 2012/04/26/
[천안함] “천안함 폭발했다면 생존자들은 피범벅 됐을 것” 진실의길 신상철 2012/04/19/
1/19
배너
최근 인기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전남 목포시 원산로 30 / 서울시 여의서로 43 한서리버파크빌딩 403호 /폭로닷컴 exposure.com ㅣ대표.편집인 강윤옥, 청소년보호책임자.편집위원장 조국일ㅣ대표전화 : 061-980-9030ㅣ 제보 이메일: news1495@daum.net/
Copyright ⓒ 2007 인스정보기술.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linuxwave.net for more information.